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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철학] Marxist의 관점에서 본 Clastres

등록일 2004.06.2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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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며
2. 국가가 없는 사회? 국가에 대항하는 사회!
3. 근본적으로 무가치한 ‘맑스주의’?
4. ‘정치적 결정’의 발생 연원에 대한 탐구로서의 마르크스주의
5. 마르크스주의 - 국가에 대항하는 이론, 정치에 봉사하는 이론
6. 몽상가 끌라스트르 - 원시로의 회귀
7. 맺으며 - 그래서, 어떻게 할 것인가

본문내용

인용된 글에서 볼 수 있듯이 마르크스주의가 그 고민의 시작으로 삼고있는 지점은 근대 자본주의이다. 이미 국가가 발생해 있고, 그것이 하나의 계급에 대한 다른 계급의 지배 및 독재의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는. 마르크스주의는 이것의 근원을 탐구해 나간다. 그리고 그러한 탐구를 통해서 계급과 국가의 소멸을 기획한다. 그리고 그것이 필연적 여기서 ‘필연적’이라는 개념은 매우 많은 오해를 불러 일으켜왔다. 대다수의 오해는 ‘필연적’이라 함을 단지 어떠한 법칙에 근거해 당연히 일어나는 것, 인간의 어떠한 힘의 개입 없이도 일어나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그러나 마르크스주의는 기본적으로 인간의 실천을 염두에 둔 체계이다, 즉 ‘필연적’이라는 개념 속에는 인간의 의식적 실천이 포함되어있다. ‘계급의 소멸이 필연적이다’라는 말속에는, 계급의 소멸을 위한 투쟁의 조건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그를 바탕으로 투쟁(실천)할 때 계급의 소멸로 나아갈 수 있다는 말이다.
임을 입증한다.
이에 반해 끌라스트르는 어떠한가. 전술한 바와 같이 그 역시도 국가, 계급이 존재하지 않았던 사회를 바라본다. 그리고 그것들이 없는 사회를 꿈꾼다. 그러나 그의 결론은 ‘원시사회는 국가에 대항하는 사회아다’에서 끝이 난다. 그러면 오늘날의 국가들, 계급들은 어디에서 연원하는가? ‘국가에 대항하는 사회’가 어떻게 국가가 되었는가? 두 가지 중 하나일 것이다. 오늘날 국가가 ‘원시’부터 주어져있던 것으로 파악하였거나, 아니면 ‘국가가 있는’ 오늘날 사회들의 과거는 (타임머신이 없으니) 살펴볼 자료가 없으므로 모른 채 도외시했거나.

참고 자료

「Society Against the State」, Pierre Clastres 저,『Society Against the State : Essays in Political Anthropology』
『폭력의 고고학』, Pierre Clastres 저, 변지현 외 역, 울력, 2002
『오늘의 프랑스 사상가들』, 미셸 리샤르 외 저, 양운덕 외 역, 문예출판사, 1998
『오늘의 프랑스 철학사상』, 크리스티안 데캉 저, 기화영 역, 책세상, 1991
『욕망의 통제와 탈주 - 스피노자에서 들뢰즈까지』, 전경갑 저, 한길사, 1999
「가족, 사적 소유 및 국가의 기원」, 프리드리히 엥겔스 저, 최인호 역,『칼 맑스 · 프리드리히 엥겔스 저작선집』제6권, 박종철출판사, 1997
「헤겔 법철학의 비판을 위하여」, 칼 맑스 저, 최인호 역,『칼 맑스 · 프리드리히 엥겔스 저작선집』제1권, 박종철출판사, 1991
「독일 이데올로기」, 칼 맑스 · 프리드리히 엥겔스 저, 최인호 역,『칼 맑스 · 프리드리히 엥겔스 저작선집』제1권, 박종철출판사, 1991
「포이에르바하에 관한 테제들」, 칼 맑스 저, 최인호 역,『칼 맑스 · 프리드리히 엥겔스 저작선집』제1권, 박종철출판사, 1991
「공산주의당 선언」, 칼 맑스 · 프리드리히 엥겔스 저, 최인호 역,『칼 맑스 · 프리드리히 엥겔스 저작선집』제1권, 박종철출판사, 1991
『헤겔 법철학 비판』, 칼 마르크스 저, 홍영두 역, 아침,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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