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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주의

등록일 2004.06.2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해체의 의미

2. 해체주의

3. 해체주의 건축의 이해 / 본질의 분석
- 포스트 모던적 사고의 수용
- 상호 텍스트성 [INTERTEXUALITY]
- 기능주의 비판과 형태의 유희
- 양식의 해체
- 과정으로서의 건축 [분석과 비판의 작업으로써 건축]
- 탈중심의 건축
- 탈의미적 해체
- 열린 건축
- 수사학적 건축 / 언어학적 건축
- 부재의 건축
- 흔적의 발굴
- 건축과 타분야의 경계 해체
- 형태의미의 불확정성
- 프로그램의 해체
- 회화적 파괴
- 꼴라쥬의 개념

4. 해체주의 경향
- 구성주의적 경향
- 기형주의적(파괴주의적) 경향
- 해체주의적 경향
- 공통된 인자

5. 데리다 (Jacques Derrida)와 해체주의 건축

6. 해체의 결론

본문내용

1. 해체의 의미
'해체'에 대한 통속적인 이해는 조립 또는 조형에 반하여 분해 또는 풀어헤침, 그리고 건설에 반하여 파괴(destruction)를 지칭하는 행위와 직결되어 있고, 따라서 그것은 긍정적이라기 보다는 부정적인 힘과 관련되어 있다. 이러한 방식의 이해 안에서 해체라는 용어는, 건축이 필수적으로 건조, 조형, 건설 등 '만드는'행위와 관계하기 때문에 피차 대립되어 있고, 따라서 해체적 건축 또는 해체주의적 건축 또는 해체주의 건축이라고 하는 개념은 성립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통속적인 이해 바깥에서 우리의 행위를 거슬러 생각해 보면, 건조와 해체는 대립적이라기보다는 상보적이며 변증법적인 관계 속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무엇을 건조하거나 조형하는 행위가 가능한 것은 어떤 형식을 이루는 바탕을 풀어헤친 한에서다. 건축적으로 풀어서, 어떤 건축형식 또는 양식의 창안은 존재하고 있었거나 또는 있는 어떤 건축철학, 건축의 역사 등 종래의 건축의 형식을 이루는 바탕이 의심되는 한 가능하다.
기존의 바탕이 의심되지 않고, 따라서 유지되고 있을 때 진정한 창안과 건조는 불가하다.
창안은 비결정성(undecidability)을 전제하고 어떤 순간 아무 것도 없음을 가정한다. 그러므로, 해체는 건조와 창안의 조건이며, 무엇을 건조하는 즉 무엇을 있게 하는 어떤 것에 대한 확증의 조건이다. 그것과 같은 방식으로, 건조와 창안은 역으로 해체의 조건이다. 즉, 건조와 해체는 피차 엉겨있는 상보적 행위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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