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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설에 나타난 민간신앙 연구-주인공의 일생을 중심으로-

등록일 2004.06.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9페이지 | 가격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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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문제제기
Ⅱ. 고소설에 수용된 민간신앙의 양상
1. 민간신앙의 성격과 특징
2. 민간신앙의 표출양상
Ⅲ. 고소설에 나타난 민간의식
1. 신분의 민간신앙적 극복
2. 자아 의지에 의한 결연의 민간신앙적 성취
3. 운명의 민간신앙적 극복
Ⅳ.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사회에서 생을 영위하는 인간은 어느 시대 어떤 사회를 막론하고 그들의 삶 가운데 가장 중요시하는 사회적 종교적인 관습이 있다. 이를 관혼상제 혹은 통과의례(rites of passage)라 하는데, 구체적으로 출생․성년식․결혼․회갑․장례 등을 말한다. 이러한 의례는 인간이 태어나서 죽음에 이르는 인생의 과정에서 극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 계기를 상징하는 인간사회의 기본적인 문화요소들이다. 따라서 의례에는 관습이라는 사회적 의미와 신성한 의식이라는 민간신앙의 의미가 함께 내포되어 있다.
통과의례는 건국신화에서부터 한국문화 속에 강한 종교성과 사회성을 지니고 전승되어 왔다. 동명왕 신화, 혁거세왕 신화, 수로왕 신화 등 탄생→혼사→등극→사망의 전개과정은 통과의례적 전기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는 인생 자체에서 통과의례의 순간들이 갖는 계기적 중요도와 영웅전승의 서사적 진행의 원리가 상호 공통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가장 생명력이 긴 문화 소산이라는 것이 확인된다. 이것은 또 生과 종교와 문학의 삼위일체적 표현임을 나타내고 있다. 신화와 종교와 사회의 근저에는, 각 부분들이 낱낱이 분리되는 단위로서가 아니라, 공동체적으로 연결된 전체성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신화를 포함한 한국의 설화는 서사문학이라는 점에서 소설과 동질성을 가지나, 역사적으로 소설의 모태가 된다. 동시에 신화는 인간의 삶의 영역 속에서 종교적 의미를 그 본유의 것으로 지니면서, 인간자체는 본질적으로 사회적 존재라는 사실과도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전개되는 이야기이다.
고소설의 근원이 신화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신화의 본질적 요소였던 종교적 의미가 소설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계승되었을 것

참고 자료

▷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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