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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국어에서 전통과 서구의 충돌 과정

등록일 2004.06.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국어에서 서구 문화의 침투로 인한 변화 과정
2. 국어 발달의 구체적인 과정과 시대적 상황
3. 결론

본문내용

1. 국어에서 서구 문화의 침투로 인한 변화 과정
① 1446년 세종대왕에 의해서 한글이 창제되어 우리 한민족은 고유의 글을 갖게 되었고, 서민들도 쉽게 익힐 수 있어 수준 높은 문화 국가를 이룩할 수 있었다. 그 후로 계속 발전되어온 한글은 1876년 개항(開港)됨으로써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된다. 그 전까지는 서양세력과의 접촉이 없었기 때문에 국어의 고유성을 지킬 수 있었지만, 우리와 다른 말을 쓰는 서양 세력과 일본의 본격적인 침략이 시작됨으로써 국어의 고유성도 위협받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19세기 후반기 ~ 20세기 초에 우리는 민족의 자주권을 지키고 나라의 근대화를 이루기 위해서 일제 침략의 강제점령을 반대하고 나라의 독립과 자유를 이루기 위해 투쟁하면서 또한 우리의 말과 글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 시기에 국어는 우리나라를 침략한 일본 제국주의자들과 서양 세력의 문화•종교적 침투로 커다란 시련을 겪게 되었다. 조선에 들어온 서양 세력은 기독교의 <성경>을 조선말로 번역하여 퍼뜨리면서 국어의 고유성을 파괴시켰고, 특히 일본 제국주의자들이 조선을 강제점령하여 식민지로 삼게 되면서 국어는 크나큰 위기를 맞게 된다. 조선을 일본화시키기 위해 일본 제국주의자들은 국어를 탄압하고 왜곡하는 등 문화말살정책을 시행하여 국어 존재 자체를 없애려는 시도를 하였다. 일제의 무자비한 탄압 속에도 한민족은 조선어학회 조선어학회 : 한국말과 글의 연구·통일·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민간 학술단체. 1921년 12월 3일 국어학과 국어운동의 선구자 주시경(周時經)의 문하생 임경재(任暻宰)·최두선(崔斗善)·이규방(李奎昉)·권덕규(權悳奎)·장지영(張志暎)·신명균(申明均) 등 10여 명이 휘문의숙(徽文義塾)에서 한국 최초의 민간 학술단체인 조선어 연구회를 창립하였다. 31년 1월 학회의 이름을 조선 어학회로 고쳤고, 49년 9월 현재의 한글학회로 개칭하였다. 42년 10월부터 8·15광복까지 조선어학회사건으로 학회의 관계자 33인이 일본경찰에 검거되어 옥고를 치르는 수난을 겪었기도 하였다.
등 많은 단체를 만들면서 우리 나라의 말과 글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굽히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어는 식민지를 거치면서 많은 변형과 왜곡이 생기게 되었고 광복(光復)을 맞이하면서 다시 우리의 말과 글은 발전하기 시작했지만 그 일제의 잔재는 완전히 없어지지 않아서 ‘국민학교’를 ‘초등학교’로 바꾸는 등 국어의 고유성 회복을 위한 노력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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