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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평]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록일 2004.06.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3,800원

소개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독서 감상평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본 론
1) 괴테에 대해
2) 작품 줄거리
3) 이 작품을 종교적인 소설로 보아야 하는가?
(1) 작품의 제목
(2) 내용적인 면
4) 봉건사회에 대한 저항으로서의 작품으로 보아야 하는가?
5) 그럼 이 작품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6) 야콥슨의 문학을 보는 관점을 바탕으로

3. 맺 음 말

본문내용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요즘 들어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날이 많다. 흐느적흐느적 몸도 바깥 날씨를 닮아 힘도 없고 의욕도 없다. 잠은 오지 않고 마지못해 책을 한 권 집는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라는 책이다. 책 자체만을 보았을 땐 전혀 나의 흥미를 끌만한 작품이 아니지만 어쩔 수 없이 읽어야만 하는 처지이다. 무거운 손을 들어 책장을 넘겨본다.
고전이란 세월이 지나도 공간이 바뀌어도 항상 변하지 않는 위대한 가치를 지닌다고 배운 거 같다. 지금은 배운 거 같다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을 듯 싶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역시 고전에 빠지지 않는 작품이다.(물론 이 작품은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작품이다 - 작품 성격 면에서 보면 낭만주의 작품이나, 가치 있는 작품을 나타낼 때 흔히들 쓰는 말로 고전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명작이라고 했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고전에 대해 간략하게 앞에 배운 것을 적어보긴 했는데 그건 말 그대로 배운 것이고 그것들을 별로 접해보지 않는 나 같은 부류의 사람들은 ‘고전이란’이라고 머리 속에 떠올려 보면 어려운 것, 딱딱한 것, 지루한 것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만 떠오르기 마련이다.
그리고 불행하게도 이런 불안한 내 마음을 이 작품을 더욱 확고히 해주었다. 어려운 작중인물들의 이름과 지명하며, 한번에 다 읽기 벅찬 장편소설이라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흔히 접하기가 쉽지 않는 서간체 소설이라는 점이 그러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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