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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문화] 일본의 음식문화

등록일 2004.06.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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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본음식하면 떠오르는 것이 아마도 스시와 사시미일 것이다. 그러나 일본사람들이 하루 세끼를 스시와 사시미로 하지는 않는다. 마치 한국사람들이 비빔밥과 불고기를 하루 세끼 식사로 하지 않듯이 말이다. 그러나 스시는 역시 일본을 대표하는 음식의 하나이며 이것을 통해 일본인의 식문화를 생각해 볼 수 있겠다.

스시는 질 좋은 쌀을 다시마 우려낸 물과 미림술(조미료로 사용하는 쌀로 만든 술)로 밥을 지어 양질의 식초를 뿌려 윤기를 내고, 소금, 조미료, 설탕 등을 가미하여 만든 후, 신선한 어패류, 계란류, 야채 등을 속에 넣거나 위에 올려서 먹는 요리이다.

스시 소재의 기본은 밥과 식초와 생선이다. 원래는 생선의 보존방법으로서 소금 절임이나 식초 절임이 행하여졌고, 여기에 주식인 밥이 첨가된 것이다. ( 한국의 식혜(食醯)는 이와 유사한 개념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물고기에 소금간을 하여 밥에 버무려 놓았다가 삭은 후에 먹는 생선식혜(예: 가자미 식혜)와 같은 것이었다. 일종의 생선을 저장하는 방법이었다. 깨끗한 날 생선을 밥과 함께 소금이 깔린 판 위에 놓고 그 위에 돌을 올려놓은 후 몇 주 뒤에 보면 밥에 의해 발효된 생선은 먹기에 알맞게 되었다고 한다.

일본 요리하면 가장 먼저 스시를 떠올리지만, 사실 스시는 비싸서 일본인들도 자주 먹지 못한다. 그리고 스시의 경우는 집에서 만드는 경우는 거의 없고, 동네 초밥 집에 주문해서 먹는다. 요즈음은 스시를 먹을 때, 젓가락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지만, 스시는 원래 손으로 집어먹는 요리이다.

스시의 다채로운 종류와 맛있는 스시 밥의 그늘에 가려 눈에 띄지는 않지만 간장은 스시의 맛을 끌어당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간장을 곁들임으로서 스시는 그 풍미를 더하고 소재 본연의 맛을 나오게 한다. 간장이야말로 스시에 빠질 수 없는 소스인 셈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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