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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 한민족의 기원

등록일 2004.06.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교양고고학 과제입니다. 한민족의 기원에 대한 정리내용을 담았습니다.

목차

1. 시작말
2. 예맥
3. 서단산 문화
4. 중국과 동이족 과의 관계
5. 예맥과 부여
6. 말갈과의 관계
7. 맺음말

본문내용

구소련의 몇몇 학자들은 중국 동북구의 원래 거주민은 고아시아족이며 대개 지금부터 6,000년 전 퉁구스족으로 대치되었다고 주장하였다. 김정배가 이 이론을 받아들여 한반도의 신석기 시대인은 고아시아족의 일부로 보았고, 무문토기의 주인공을 예맥족으로 보고 있다. 근래에 이르러 서단산 문화의 주인공이 예맥족이라는 학설을 제기함과 동시에 이 예맥족으로부터 부여족이 갈라졌고 이 부여족으로부터 고구려․백제․신라 등이 갈라졌다고 보고 있다.

상대 및 주의 초기에 맥인은 중원 각국의 북부에 분포되었고, 예인은 동북지구의 송눈 유역에 분포되었다. 춘추 시대에 이르러서 맥과 예는 근접되어서 동북지구내의 남과 북쪽에서 살았으며 한대에 이르러 그들은 하나로 융합되었다. 예맥족은 동이족과 별종이며 화하족과는 관계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상기한 내용에 따리 한민족의 발전단계를 신석기 시대인, 고아시아족(또는 숙신)→청동기 시대인, 예맥→초기 철기 시대인, 부여→원삼국 시대인, 초기 고구려․초기 백제․초기 신라→삼국시대, 고구려․백제․신라→통일신라→고려 등으로 생각하여 본다.
김원룡은 한국 고고학의 하한연대를 통일 신라까지 잡고 있는데, 이 시대는 지리적․정치적 통일에 불과하다고 본다. 발해가 멸망한 후 그 유민의 다수가 고려에 진입한 것은 고려가 정치적․민족적 통일을 가져왔다고 보기 때문에 한국 고고학의 하한연대는 당연히 고려 말까지 보아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참고 자료

교양고고학(건국대학교 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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