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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소설 한강에 나타나는 바람직한 지식인 상

등록일 2004.06.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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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며

2, 본문
1) 김선오와 유일표의 삶의 궤적을 따라서
2) 유일표와 김선오, 그리고 한국사회의 지식인

3, 맺으며

본문내용

소설‘한강’은 단순하게 문학적인 재미만을 추구한 작품이 아니다. ‘한강’에는 그 제목처럼 한국전쟁 이후부터 80년 광주의 문 앞에 이르기까지 우리 역사의 질곡(桎梏)이 오롯이 녹아있다. 때론 4 ․19 당시 분노한 민중들의 뜨거운 함성이 우리를 흥분시키기도 하고, 어느 순간에는 5․16의 차가운 워커 소리가 많은 이들을 얼어붙게 만들기도 한다. 또한 한편에서는 화염에 휩싸인 전태일이 근로기준법을 부르짖으며 걸어 나오고, 그 반대편에서는 그러한 모습을 비웃는 이들도 찾아볼 수 있다. 이처럼 ‘한강’에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또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한국현대사의 다양한 모습들이 소설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 소설에는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등장한다. 노동자, 자본가, 빈민, 군인, 정치인, 학생 등 한국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압축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등장인물 중 상대적으로 비중이 높은 유일민과 유일표 형제나 김선오, 이규백, 이상재, 원병균 등의 인물들에게서는 한 가지 공통점이 발견된다. 그것은 이들이 모두 고학력을 자랑하는 이른바 사회에서 ‘지식인’이라 불리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고등고육을 이수하기만 하면 모두 진정한 ‘지식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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