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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환경] 환경친화적 건축-환경과 한옥

등록일 2004.06.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서론
2. 생태건축
3. 프라이버시와 공동체성을 고려한 주택 평면 개발 유형
4. 생태적 지붕유형
5. 생태적 구조 유형별 대안

본문내용

한옥은 자연과 닮게 짓는다. 산자락에 의지해 지으면서 결코 산을 깍지 않는다. 정원에 쓰는 조경석도 원래 자연에 있었던 것처럼 천연덕스럽게 사용한다. 자연의 운행에 역행하지 않는다는 생각이다. 한옥의 건축재료도 목재와 흙으로 헐어 넘어지면 환경의 오염없이 바로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는 재료들이다. 환경을 고려한 이러한 생각들은 환경보호의 차원에서 뿐만아니라. 자연환경을 잘 이용해 우리 생활에 가장 적합하도록 일조와 통풍 및 조형계획을 한다.
한옥의 가장 큰 특징은 온돌과 마루가 공존한다는 것이며, 처마를 깊숙이 뺀다는 것이다.
한옥의 평면에 온돌과 마루가 공존하게 된 것은 추운 지방의 평면과 따뜻한 지방의 평면이 결합하면서 생겨난 한옥만이 갖고 있는 특징이다. 사계절의 냉난방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한 방편이다.
요즘 건축법에는 처마가 1미터 이상 나오면 건축면적에 포함되기 때문에 많이 빼고 싶어도 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우리의 문화환경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법조문 중에 하나이다. 처마를 깊숙이 하는 것은 여름에 실내로 들어오는 태양광선을 막아보자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서 보다 쾌적한 실내환경을 만들 수 있고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는 것이다. 자연에 대한 자연스러운 순응이고 요즘처럼 에어콘을 억지로 덜려 얻을 수 있는 냉방병도 막을 수 있다. 선조들이 오랜 기간동안 건축하면서 얻어진 지혜요, 조형철학이었던 것이다. 한옥은 또한 울타리안에 큰 나무를 심지 않았으면 마당에 잔디를 심지도 않았다. 큰나무가 있으면 집안이 음침하며, 벌레도 많아 위생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좋지 않기 때문이다.
집은 쾌적해야 함과 동시에 명랑하고 밝아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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