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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자살문제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4.06.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성심성의껏 제가 직접 썼어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간에게 주어진 권리에는 아주 많은 것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자신의 삶의 끈을 스스로 놓을 수 있는 위험천만하고도 솔깃한 권리가 있다. 바로 자살이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 죽고싶다는 유혹에 빠져 본적이 있을테고 그것을 실행하기도 한다. 자살이라는 문제는 근본적으로 파고 들어가 보면 서두에서도 언급했듯이 자신의 선택이고 자유이다. 그러나 이것은 분명한 궤변이다. 자살이라는 행위가 우리가 말하는 자유 속에, 또 권리 속에 포함된다면 인간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는 한순간에 무너지고 말 것이다.
인간이기에 나약해질 때 가 있다고 한다. 동물이 가지고있지 않은 자의식과 정체성 속에서 자괴감에 빠져 인간은 자살을 생각한다. 그러나 섣불리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 일 것이다. 그런데 여기 이런 광고문이 있다.

"당신은 자살을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여기 첫 페이지부터 끝 페이지까지 자살하는 방법이 자세하게 적혀있는 책이 있습니다. 자살을 하려면 이 책을 보십시오."

바로 출판왕국 일본에서만 접할 수 있는 자살 안내서 '완전 자살 매니아' 의 광고 문안이다. 오타출판사에서 93년 초판이 발행된 이 책은 자살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이른바 자살 교과서이다.
만약 이런 책이 한국에서 출판되었다면 출판된 것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충격적인 일로 받아들여질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일본에서 백만부가 넘게 팔리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런 책이 베스트셀러가 될 만큼 일본의 자살률은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높은 편에 속한다. 그 수치가 최근 5년간 연중 3만명이 웃도는 수치라고 한다면 분명 이것은 사회적 문제에 속할 것이다. 그렇다면 일본인들은 왜 자살을 하는 것인가?
히키코모리와 이지메등과 같은 사회 부적응 현상에서 나타나는 자살부터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한 불황 속 실업자와 실직자들의 자살까지 여러 가지 이유로 일본은 점차 사라지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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