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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동학농민혁명 답사기(2004버전)

등록일 2004.06.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사진(인터넷사진)도 있고 2004년 5월에 갔던 답사기 입니다

목차

◎ 출 발!
◎ 백 산
◎ 전봉준 고택 (녹두장군 옛집)
◎ 만석보 터와 만석보 유지비
◎ 황토현 기념관(전적지)
◎ 군자정
◎ 고부 관아터(고부 초등학교)
◎ 사발통문 작성지(동학혁명 모의탑)
◎ 무명 동학 농민군 위령탑
◎ 돌아오며...

본문내용

우리가 처음으로 모인 곳은 '백산'이라는 곳이었다. 우리 과목을 수강하는 사람들만 가는 것 인줄 알았는데 처음엔 무척이나 당황했다. 전국의 대학생과 일반인 그리고 유치원생부터 초. 중. 고교생까지 '동학농민혁명 110주년 기념 걷기 대회' 형태로 이루어 진 것이었다.
아무튼 우리는 간단한 기념식을 하고 이곳 '백산'에 대해서 들을 수가 있었다.

농민전쟁 1차 기병 때 호남창의소가 설치되었던 '백산'은 높이가 47미터로, 흔히 우리가 볼 수 있는 동네 뒷산 정도의 나지막한 산이다. 그러나 '백산'은 부안, 정읍, 신태인으로 통하는 교통의 요지이며 주변 일대가 모두 넓은 평야로 이루어져 주위가 한눈에 들어오며 뒤편으로는 동진강이 흘러 천연의 요새이다.
1894년 3월 20일 무장에서 기병한 농민군은 곧장 고부를 들이치고 3월 25일에는 '백산'으로 본진을 옮겼다. 각지에서 모여든 농민군들로써 본격적인 농민군 부대를 편성하고 호남창의 대장소의 이름으로 격문과 농민군 행동강령을 발표했던 곳이다. 원래는 흰뫼산(심미산)으로 불리웠으나 당시 온 산이 흰옷에 죽창을 든 농민군들로 뒤덮여 "앉으면 죽산(竹山)이요, 서면 백산(白山)이라"는 말까지 생겼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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