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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비행기 발전사

등록일 2004.06.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560원 (30%↓) 800원

소개글

그림자료도 있습니다^ㅁ^

목차

Ⅰ. 비행기의 정의

Ⅱ. 비행기의 발달사
- 태동기
-제1차 발전기
-제2차 발전기
-제트엔진 실용기
-제3차 발전기

Ⅲ. 우리나라 최초비행기 전설

본문내용

3. 우리나라의 최초비행기의 전설 [비선]
우리 조상들이 만들었다는 세계최초의 비행기에 대한 전설의 진실
우리 역사를 보면 우리 선조들이 세계 최초로 비행기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다.
그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경우로는 지금부터 140년전 쯤 대원군 시대에 만들었다는 비행기 이야기가 있다. 예를 들면 1961년에 7권 짜리로 출판되어 지금도 학자들이 널리 인용하고 있는 진단학회(震檀學會)의 ‘한국사’(韓國史)(을유문화사 발행) 최근세편에는 1867년 쯤에 만든 비선(飛船)을 비행기의 원조라고 소개하고 있다. 비선이 비록 비행기로 발전하지는 못했지만,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보다 대원군의 비선이 36~37년이나 앞섰던 일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여기 소개한 비선이란 정확하게 말하자면 학우조비선(鶴羽造飛船)이다. 이 책에도 설명한 것처럼 학과 두루미 날개를 수집해 배에 아교로 붙여 놓은 것으로, 포탄을 맞더라도 주춤하고 뒤로 물러가기만 할 뿐 물 속에 가라앉지는 않는다. 이 사실은 1890년 전후해 나온 책으로 보이는 박제경(朴齋炯=또는 絅)의 ‘근세조선정감’(近世朝鮮政鑑)에 나오는 이야기를 근거로 하고 있다. 하지만 원래의 이 책에 쓰여진 내용으로는 이 비선을 만들기는 했지만, 한 번 물에 넣으면 아교가 녹으면서 학과 두루미 털이 모두 떨어져 버리는 바람에 비선은 쓸모가 없었다고도 적혀 있다. 하지만 그후의 우리 선조들이 자꾸만 ‘비선’이라는 용어에 집착하다 보니 정말로 비행기라도 만들어 실험했던 것처럼 과장되어 온 셈이다. “비선”이란 당장 누구에게나 비행선(飛行船)을 연상시키기 딱 좋기 때문에 그랬을 것같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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