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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당 김정희의 방외인적 면모에 대해

등록일 2004.06.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7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1. 들어 가며

2. 몸 말
1) 출생과 가문
2) 학예의 연찬

3. 나오며

본문내용

물론 혹자들은 현실에 저항한 흔적이 별로 없으므로 방외인이 아니다, 신분이 양반 출신이기에 방외인이 아니다 등 여러 의문 사항을 토로 할 수도 있을 것이다.하지만 방외인= ? 이라는 공식이 아직 확실히 성립하지 않는 지금, 우리는 다각도에서 방외인에 대해 접근해야 함이 옳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YES 라고 할 때, NO 라고 할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이 김정희였다. 모두가 기존의 질서만 유지하고 살려고 할 때, 더 나은 문물을 받아들여 그것을 우리에게 맞게 토착화시키기 위해 평생을 보낸 사람이 김정희다.버려진 돌 조각 정도로 취급했던 여러 비석들을 우리 것의 소중함을 알고 찾아다니며 연구하고, 고증한 사람도 역시 김정희다. 즉, 김정희는 그 시대를 지배하고 있던 통념의 학문을 실질적인 학문으로 제시하려 한 사람이었다.

참고 자료

윤주필, 한국의 방외인문학, 집문당, 1999.
조동일, 한국문학통사3, 지식산업사, 1983.
유홍준, 완당평전1, 2, 3, 학고재, 2002
김성언, 쉽게 풀어 쓴 대동기문 下, 국학자료원, 2001.
정병삼, 추사와 그의 시대, 돌베개, 2002
김정희, 국역 완당전집, 솔출판사, 1988.
신병주, 하룻밤에 읽는 조선사, 중앙M&B,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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