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D

패션과 현대생활

등록일 2004.06.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 글을 시작하면서
● 다운 쉬프트족
● 여피족
● 신디스족 , 유미족
● 딩크족
● 아무라족
● 사이버 펑크족
● 보보스(뉴럭셔리족)
● 웰빙족
● 글을 마치면서(나의 라이프 스타일)

본문내용

● 글을 시작하면서....

우리 나라에서 신세대라는 개념이 본격적으로 사용된 것은 그리 오랜 일이 아니다. 아마도 일본의 ‘신인류’ 론에 자극 받아 일부 매스컴에서부터 사용되기 시작했을 이 용어는 이제 일반인들에게 별다른 저항 없이 받아들여지고 있을 만큼 하나의 일상 용어로서의 시민권을 얻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는 ‘신세대’라는 개념이 정확히 지칭하는 바는 완전히 정리되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단순히 사전적인 의미로서만 생각한다면 ‘신세대’는 말 그대로 새로운 세대로서 10대부터 30대 초반에 이르기까지의 청소년 및 청년층을 포괄하는 중립적인 개념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매스컴에서 굳이 ‘청소년’이나 ‘청년’이라는 개념을 마다하고 이 생소한 개념을 만들어 낸 이면에는 그들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사고나 행동 양식을 두드러지게 표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신세대를 이른바 ‘구세대’와 구분 짓는 가장 결정적인 지표는 그들이 아마도 우리 역사상 처음으로 물질적인 결핍을 모르고 자라난 세대일 것이라는 점이다. 이들에게는 자신들에게 주어지는 것을 부담 없이 향유하고 즐기는 것은, 그것이 남에게 해가 되지 않는 한 당연한 권리 일뿐 더러 자신의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와 같은 이질적인 시대적 배경 아래에서 성장한 신세대들의 의식과 행동 양태가 구세대들의 기대에 그대로 부응되기를 바라는 것은 기성 세대 들의 지나친 과욕일 수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