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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사상] 불교철학사상

등록일 2004.06.17 | 최종수정일 2014.06.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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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첫째이야기 - 불교를 이해하는 기본 관문

불교에서는 무엇을 믿는가 : 부처님(불)과 부처님의 가르침(법), 그 가르침을 실천하는 사람(승)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불’(부처)은 구체적으로는 석가모니 부처님을 가리키는 말인데, 좀더 폭넓게 사용한다면 진리를 깨달은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법’은 부처님의 가르침입니다. 이는 부처님이 직접 가르친 내용을 의미하는 것이지만, 의미를 확장하면, 부처님의 경지에 오른 사람의 가르침을 ‘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불교인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 사람의 가르침에 진리성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을 ‘법’이라고 인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불교의 ‘법’은 ‘불교’라는 이름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니고, 모든 가르침에 열려 있습니다. ‘승’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사람이지만. 외형적인 구분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진실로 따르는 사람은 모두 ‘승’의 범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바로 여기서 종교 간의 대립과 다툼을 넘어서서 진리에 입각한 실천행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나타납니다.

부처님이 출가하신 이유 : 경전에서는 부처님은 늙고 병들고 죽는 인생의 고통을 목격하고 이 세상의 허망함을 느껴서 출가했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은 다 늙고 병들고 죽는 일이 있어도, 나 자신만은 예외라고 범부는 믿고 싶어 하지만, 이는 어리석은 생각일 뿐입니다. 누구나 예외 없이 늙고 병들고 죽는 일은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출가’는 인생의 종착점을 바로 보고, 그것에 대한 해답을 모색하기 위한 진지한 몸부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부처님이 부처님다울 수 있는 근거는 바로 이러한 예리한 안목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인생을 길게 볼 수 있을 때, 진정한 가치가 나타나게 됩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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