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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B

[기업분석론] 정주영 경영학

등록일 2004.06.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프로필, 학력(學歷), 주요경력(主要經歷), 포상(褒賞)소개
1) PROFILE
2) 학력(學歷)
3) 주요경력(主要經歷)
▣사건과 연관된 구체적 분석
1) 1950-1960년대
< 1952년 UN군 잔디공사 >
< 1954년 고령교 복구공사 >
< 1957년 한강인도교 >
2) 1960-1970년대
< 1962년 단양 시멘트 공장 >
< 1965년 태국(泰國) 파티니-나라티왓 고속도로 건설 공사 >
< 1966년 캄란만 군사기지 건설 공사 >
< 1967년 소양강 다목적 댐 건설 >
3)1970-1980년대
< 1970년 경부고속도로공사 >
<1971년 중동진출>
< 1975년 현대 미포 조선주식회사 설립(조선소 설립) >
< 1976년 현대 자동차의 첫 생산 >
4)1980-1990년대
<1981년 올림픽유치>
< 1982년 서산 천수만 간척사업 (정주영 공법=VLCC공법 ) >
5)1990∼ 현재
< 1992년 대선 진출 분석 >
< 1998년 대북 사업( 소떼몰이 방북, 금강산사업) >
▣생활과 관련된 부분 연구
▣정리
Ⅰ.정주영 회장에 대한 부정적 견해
1) 자기 이익만을 추구
2) 권력층과의 결탁
3) 현대에 대한 공적자금 투입
Ⅱ.정주영 회장 서거의 3가지 의미
1) 경제사적 시각
2) 기업사적 시각
3) 인물사적 시각
▣정주영 경영학의 5가지 교훈
1) 성공하려면 '위험'을 감수하라
2) 성공은 '만들어지는 것이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3) '신용'은 기업인이 갖춰야 할 으뜸 덕목이다.
4) '궁핍을 조직화하라.'
5) 경영자는 항상 시대의 흐름을 앞서 읽어야 한다.


본문내용

▣사건과 연관된 구체적 분석

1) 1950-1960년대

< 1952년 UN군 잔디공사 >

유엔군 묘지 조성공사는 정주영과 현대의 기지를 유감없이 보여준 사례로 손꼽힌다.
운현궁 공사(아이젠하워 장군의 한국방문으로 인해 현대식 변기공사)로 미군의 신뢰를
전폭적으로 받았던 정주영에게 이번에는 참으로 기발한 공사 제의가 들어왔다. 부산의
유엔군 묘지를 새파란 잔디로 덮어달라는 것이었다. 때는 풀 포기가 다 말라 비틀어진
한겨울이었다. 유엔군 묘지는 한창 조성 중이던 터라 흙바닥 그대로 황량하기 짝이 없었다.
그러한 곳을 한국전에 출병한 각국 유엔 사절들이 내한해 참배할 계획이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미8군 사령부는 정주영이라면 이 일도 해낼 수 있으리라 여겼던지 이 일을 맡긴 것이다.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제의를 받고 참배 날짜까지는 닷 새밖에 없었다. 일이라면 무조건 달려들고 보는 정주영이라 해도 이번 일은 참으로 난감한 상황이었다. 정주영의
기지가 발휘된 것이 바로 이때다.
‘미군이 요구하는 것은 잔디가 아니다, 파란풀이면 그만인 것이다. 그렇다면 참배객이 둘러보는 동안 파란 풀 만 눈에 들어오면 되는 거 아닌가. 현대라면 할 수 있다. 정주 영은 할 수 있다’라는 것이었다.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정주영은 아이디어비를 포함해 실제 공사비의 세 배를 요구했다. 돈이 문제가 아니었다. 당장 계약을 체결한 유엔군측에선 정주영에게 모든 일을 일임하는
것밖에 도리가 없었다. 계약을 맺자마자 정주영은 사방에서 트럭을 끌어 모았다. 이렇게
마련된 30대의 트럭을 끌고 정주영이 간 곳은 낙동강 가의 보리밭이었다. 한겨울에도 파릇파릇하게 남아 있는 건 보리밖에 없었다. 시골에서 자란 정주영이 보리를 떠올린 건 참으로 기막힌 발상이었다. 그 주변의 보리밭을 몽땅 구입한 정주영은 흙과 함께 보리들을 트럭으로 실어 날랐다. 미국 관계자들은 “원더풀, 원더풀, 굿 아이디어!”를 외치며 눈을
휘둥그레 크게 뜨고 감탄했다.
이렇게 해서 미8군 공사는 시쳇말로 ‘손가락질만 하면’ 모두 정주영의 몫으로 돌아오게 된 것이고 '정주영은 전시에도 일거리가 있다'란 실화가 증명되었다.
분석 : 여기서는 우리가 얻은 것은 그만의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이다. 어떤 일을 함에 있어, 수단, 방법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의 목적이 무엇인 가를 먼저 생각하는 목적 지향적 사고에 입각해 사고를 다각도로 관찰한다는 것이다. 또한 일단 가능성이 있는 일은 끝까지, 즉 그의 별명인 "불도저"처럼 밀고 간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고 정주영명예회장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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