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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C

[러시아] 샤먼의 코트를 읽고

등록일 2004.06.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샤먼의코트라는 책을 읽고 쓴 감상문이자 비평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시베리아 하면 러시아의 땅 그리고 그 밖에 추운 곳 툰드라 타이가.. 이런 것 밖에는 생각나지 않는다.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다 이럴 것이다. 특별히 러시아라는 것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지 않는 한은 말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서 많은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시베리아의 역사에 관한 것이다.
과거 시베리아에는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30여 개 정도 되는 민족들이 살고 있었으며, 이들은 북미의 인디언, 호주의 애보리진과 마찬가지로 수천 년 동안 그곳에서 주인으로 살아왔다고 한다. 여기서 살았던 시베리아 원주민들은 사방 모든 것이 살아 있다고 생각을 하였고, 또 각각의 개성과 활력을 지니고 있다고 믿고 있었다. 여기서 재미난 것은 '천둥은 천상의 아이들이 바다표범 가죽 위에서 뛰놀 때 나는 소음이며, 미동도 않는 북극성은 신령님들이 말을 매어 두기 위해 박아 놓은 말뚝'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를 보면 이들이 얼어붙은 대륙을 얼마나 활기 넘치는 만물이 우글거리는 세상으로 생각하고 만들고 있었는지를 알 수 있다. 이처럼 시베리아 원주민들에게 있어서 '살아 숨쉬는 따뜻한 세상'을 가져다주는 이가 바로 '샤먼'이다. 다시말해 만물이 살아 움직이는 세상과 사람을 이어주는 이가 바로 샤 먼(모든 걸 아는 사람)인 것이다.

참고 자료

샤먼의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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