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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여행] 금강산 탐방기

등록일 2004.06.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학교에서 육로로 남북교류협력단 금강산포럼에 참석했을 때
금강산의 아름다움들을 보고 느낀 점들을 기록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첫째날(2004.5.21)
둘째날(2004. 5. 22)
셋째날(2004. 5. 23)

본문내용

오후 2시쯤 버스를 타고 통일전망대에 도착하자마자 하늘에서 돌덩이 만한 우박이 우수수 떨어졌다. 이렇게 큰 우박은 처음이다. 버스에서 우박이 떨어지는 광경을 바라보았다. 우박과 비가 그친 후 통일 전망대에 있는 한국 측 CIQ로 가서 출국 수속을 하였다. 같은 민족이 사는 우리 조국이지만 북한에 가는 수속은 외국에 가는 것이나 비슷하였다. 핸드폰도 바테리와 함께 북한에 가면 문제가 된다기에 남측 CIQ에 보관하였다. 출국 수속이 끝난 후 CIQ의 문을 나서자 밖에는 금강산 버스가 여러대 대기하고 있었다. CIQ의 입구와 출구를 중심으로 철제 울타리가 엄하게 설치 되어 있어서 이제 남측으로 가지 못하게 되었다. 고향에서 타고 온 버스가 울타리 저쪽에 보였지만 버스 쪽으로 갈 수 없다는 사실이 대한민국에서 격리되었다는 불안감을 자아내게 하였다. 금강산 버스에 옮겨 탄 후 북측을 향하여 출발하였다.
시계를 보니 오후 3시이었다. 비포장 도로이기 때문에 빨리 달리지는 않았지만 조금 후 철 조망이 두겹으로 처져서 엄하게 사람의 출입을 통제하는 남방한계선 즉 비무장 지대에 들어왔다. 여기서부터 휴전선이다. 우리 나라 동해에서 서해까지 휴전선의 길이가 155마일이
나 되는데 남측 휴전선에서 북측 휴전선까지의 길이는 4km이고 그 중간에 군사분계선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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