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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B

[영화] 패션오브크라이스트 감상문

등록일 2004.06.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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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랑과 희생.... 이 두 단어는 어떠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것일까. 그 단어의 단순한 뜻이 아닌 모든 것을 포함하는 영역으로 볼 때, 오늘날 보여지는 사랑은 ‘희생’보다는 ‘이익’ 이라는 무척 상반된 의미로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패션오브크라이스트>에서의 예수님의 사랑은 어떠한가. 모성애보다 크고 깊은 사랑, 희생의 사랑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나는 이 영화가 단순한 성경에 근거한 사건을 재현한 것 이외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많은 사람들은 이 영화가 예수님의 탄핵을 소재 삼아 ‘어떻게 하면 사람을 고통스럽고 잔혹무도하게 죽일까’를 연구하는 악마적 상상력만 온통 스크린을 배회한다고 말한다. 또한 영화의 절반 이상이 하염없이 눈물만 짜내는 울보들로 가득하다고 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이것은 정말 영화의 내부를 보지 않고 단순히 ‘겉’에서 보기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 물론, 이 영화가 나에게도 잔혹함으로 다가왔고 멜 깁슨이 만들어낸 예수님의 모습이 얼마나 사실적인지 여부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한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 잔혹함으로 인해 예수님의 고통의 마음을 깊게 이해할 수 있었고 세상의 모든 죄를 어깨에 짊어지고 죽음을 향해 스스로 발걸음을 옮기는 예수님의 모습은 잔혹한 채찍들보다도 더욱 의미를 두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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