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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장호경 신부의 장자를 읽고

등록일 2004.06.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장호경 신부의 장자.

목차

읽은 동기
제 1장은 소요유(消搖遊)이다.
제 2장은 제물론(齊物論) 이다.
제 3장은 양생주(養生主) 이다. ‘
제 4장은 인간세(人間世) 이다.
제 5장은 덕충부(德充符) 이다.
제 6장은 대종사(大宗師) 이다.
제 7장은 응제왕(應帝王) 이다.
결론

본문내용

이 책은 ‘장자 읽기’라는 제목보다는 ‘장자의 내편 읽기’라는 제목이 더 어울릴 듯싶다. 원래 ‘장자’는 내편 7장, 외편15장, 잡편11장으로 모두 33장이 전해 내려오는데, 이 책에는 원형에 가장 가깝다고 하는 내편 7장이 수록되어 있다. 먼저 2~3문단 정도 장자의 본문이 수록되어 있고, 그 밑에 작가의 해석과 생각이 수록되어 있다. 단순히 한자를 풀어 쓴 것이 아니라 작가의 해석을 통해 본문이 편집되었기 때문에 훨씬 잘 이해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전에 ‘장자’라는 책 자체가 동양사상 철학의 한 부분이지만 문학에 가깝다는 점에서 해석도 이만큼 쉽게 다가 올 수 있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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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내편은 총 7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그 장은 하나씩 독립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한 맥락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천지만물과 온전히 하나가 되어 즐기기 위해서는(소유부) 천지만물과 하나가 되는 과정(제물론)이 필요하고 천지만물과 하나가 되었을 때 비로서 알게 되는 참 삶의 지혜(양생주)를 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론(인간세)로 삼아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다 거친 사람을 우리는 성인(덕충부), 스승(대종사), 위정자(응제왕)로 삼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장자’의 사상은 결국 도를 깨달은 ‘지인’으로 귀결되고 있었다. ‘지인’이 되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는 것이 ‘장자’ 사상의 실천 방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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