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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근대사] 16C 유럽인의 생활 재구성

등록일 2004.06.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16세기 유럽인의 생활에 대하여 소설을 근간으로 상상력을 동원하여
그 생활을 분석해본 이색 레포트입니다. 서양근대사 시간에 서양유럽인(16세기)의 생활에 대하여 레포트를 받았었는데 좀 남들과 다르게 작성하고 싶어서 머리를 쥐어짠 레포트입니다.

목차

1. 16C의 개괄
2. 16세기 이탈리아 방앗간 주인의 일과
3. 16세기 농민 마르탱 게르와의 인터뷰
4. 소결

본문내용

1. 16C의 개괄
이번 레포트의 목표는 16C 유럽에 살았던 사람들의 삶을 재구성하는 것이다. 여러 주제들을 검토하던 중 여지껏 나온 많은 이야기들을 정리해서 미시사적으로 구성을 해보는 것이 흥미 있을 것 같다는 판단이 들었다. 그리고 이 발표문에서는 그 동안 상대적으로 미약하게 다루어져 왔던 경제사적인 분석들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16C 유럽 사람들의 구체적 삶을 물질문명과 관련지어서 이야기하는 것, 이것이 이번 발표 수업의 주제이다.
16C는 "After the Black Death"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시기이다. 14C와 15C는 중세 유럽의 암흑 시기였다. 흑사병으로 전체 유럽 인구의 30% 이상이 사망했고, 각종 기근과 생산성의 하락으로 유럽 사회의 기반이 위태롭던 시기였다. 16C는 유럽이 이러한 위기의 국면을 지나 전례 없는 팽창과 호황을 누리던 시기였다. 농업과 수공업을 비롯한 각종 산업의 생산이 꾸준히 증가했으며, 각 국가별로 인구도 점차 늘어났다. 16C의 변화 중 가장 눈에 두드러지는 변화는 인구의 증가이다. 이러한 인구 증가는 페스트와 전쟁, 흉년의 감소가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을 했는데, 이러한 인구의 변화를 단지 우연으로 이야기하기는 힘든 부분이 있다. 포스탄과 르 르, 라뒤리는 일련의 연구를 통해 중세 유럽이 <표-1>과 같은 사이클을 보여 준다는 것을 밝혀냈다.

참고 자료

『Early Moden Europe : an Oxford History』, edited by Euan Cameron, Oxford University Press, 1997
『치즈와 구더기 : 16세기 한 방앗간 주인의 우주관』, 카를로 진즈부르그, 김정하■유재분 옮김, 문학과지성사, 2001
『마르탱 게르의 귀향』, 나탈리 제먼 데이비스, 양희영 옮김, 지식의풍경, 2000
『농업 계급 구조와 경제 발전 -브레너 논쟁-』, R. 브레너 외 지음, 이연규 옮김, 집문당,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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