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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B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감상문

등록일 2004.06.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애니메이션의 이해 라는 전공 과목 수강중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이웃
츄츄
애니만도
one of those days
how to kiss
담배를 끊는 25가지 방법
리틀니모
모기이야기
공룡거티
루스타니아호의 침몰
릴로&스티치
슈렉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반딧불의 묘
키리쿠와 마녀
원더플 데이즈
거리
시민 헤롤드

본문내용

균형과 통일을 갖춘 셋트속에서 평화를 누리던 두 이웃은 그들의 마당 한 가운데 꽃 한송이가 생기면서 균형은 무너진다. 픽셀레이션 기법을 통한 애니메이션 표현기법으로 인물들의 움직임이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재미를 떠나서도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직접적이고 단순하지만 그 내용이나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은 듯하다. 개인과 개인의 문제를 다루고 있지만 결국 이것은 다수와 다수 또는 국가와 국가라는 형태로 읽혀져야 할 것이다. 인간이 가지는 원초적인 본능인 욕망이 폭력이라는 형태로 표현되면서 각 개체가 어떻게 종말을 맞이하는지에 대해서 보여준다. 이 애니메이션은 집과 마당이 인접해 있는 두 남자는 사이가 좋았다. 하지만 마당가운데 꽃이 피고 그 꽃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 혈투를 벌이는 두 남자는 그들만의 문제로 끝나지만은 않는다. 그들의 전쟁은(사실 국가적인 규모의 전쟁을 표현하고자 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들의 여인과 아이들 까지도 죽음으로 몰아간다. 그들의 집은 물론 그들 자신까지의 생명도 앗아간다. 노만 멕라닌은 그 꽃을 갖기 위해 울타리를 치지만 안았어도 전쟁은 없었을 것이라고 말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치닫는 수록 두 남자는 인간이 아닌 악마의 모습으로 변한다. 국가적 이데올로기 속에서 인간은 인간적 휴머니즘은 사라지는 것 같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 라는 진리는 지켜지기 힘들어 보인다. 작가의 반전평화적인 사상을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를 통해 재미있게 창작했다는 것에 더욱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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