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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문법론] 합성어와 파생어

등록일 2004.06.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자세한 예시들까지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Ⅰ. 합성어
1. 합성어의 개념
2. 합성어의 유형 분류
3. 합성어와 구의 구별

Ⅱ. 파생어
1. 파생어의 개념
2. 파생(파생어 형성)의 유형
3. 파생어 형성의 실제
3.1. 접두사에 의한 파생
3.2. 접미사에 의한 파생
3.3. 영변화 파생
3.4. 내적 변화에 의한 파생

본문내용

'합성어'는 단어를 그 내부 구조에 따라 분류했을 때의 한 유형을 가리킨다. 합성어는 이러한 분류 체계에서 다음과 같은 자리를 차지한다.(용언의 어미는 주어진 단어의 활용형을 만드는 데 기여할 뿐이므로, 어미는 국어에서 조어법에 따라 단어를 분류할 때 고려 대상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용언의 경우 어간을 '단어'라고 부르기로 한다.)
복합적인 내부 구조를 가지는 단어는 '복합어'라고 하는데, 복합어를 직접구성요소(IC. immediate constituent)로 분석했을 때 그 중의 하나가 접사이면 그 복합어를 파생어라고 하고(잡-+-히-, 새-+파랗-, 손+-질), IC가 모두 어근이거나 그보다 큰 단위이면 합성어라고 한다(부슬+비, 이슬+비, 햇+빛, 높-+푸르-, 잡아+먹-, 으로+부터, 우물+쭈물, 큰+집, 도둑놈의+지팡이). 반복 합성어 즉 첩어는 따로 분류하는 수도 있다. '구형 어휘소(phrasal lexeme)'란 구이면서 한 어휘소가 되는 관용어를 가리킨다(손이 크다, 새빨간 거짓말, 부처님 가운데 토막). '담墻(장), 淵(연)못, 굳健(건)하다'와 같은 것들도 원래는 합성어이었으나, 지금은 어원에 관한 지식을 동원하지 않으면 분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공시적으로 단일어가 되었다고 한다. (단, '굳건하다'는 '-하다' 때문에 파생어임).
합성어는 파생어와 동렬에 서는 개념이어서 다음과 같이 파생어와의 구별이 쉽지 않은 경우가 생긴다.
(2) 왕+모래, 엿+듣-, 안경+집, 공부+하- ...
(3) 해돋이, 턱걸이, 고기잡이, 줄넘기, 몸가짐, 병따개 ...

(2)에서 '왕-, 엿-, 집, 하-'가 단어 형성에 참여할 때의 자격은 각각 접두사/명사, 접두사/동사, 접미사/명사, 접미사/동사로 달리 인정될 수 있어서 (2)의 예들은 파생어로 인정되기도 하고 합성어로 인정되기도 한다. (3)의 예들은 예컨대 '해+[돋+이]'와 같이 분석해서 합성어라고 하는 견해와 '[해+돋]+이'와 같이 분석해서 파생어라고 하는 견해가 엇갈리고 있다.
위 (1)에서 보듯이 합성어는 또 한편으로는 구형 어휘소와 인접해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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