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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이해] 마가렛 미드의 세 부족사회에서의 성과 기질을 읽고

등록일 2004.06.14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이것은 민족지인 < 세 부족 사회의 성과 기질>을 직접 읽고 감상과 소감을 적을 일종의 독서감상문입니다. 이것은 책 내용을 소개하는 일부 내용을 제외하고는 개인적인 의견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좋은 성적(98점)을 받았던 문화의 이해 수업시간에 제출했던 리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세 부족의 성과 기질은 우리가 알고 있는 성적 기질과는 많은 차이를 보인다. 아라페쉬인들은 남녀 모두가 선천적으로 부드러우며 예민하고 협동적이어서, 어리고 약한 이의 요청을 기꺼이 들어주고 또한 그렇게 하는데서 만족을 얻는다고 본다. 반면 먼더거머 사회에서는 남녀 모두가 거만하고 거칠며 과격해야 하고 부드러운 감성은 남녀 모두에게 부적절한 것으로 여겨지고, 먼더거머 사회에서 가장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에 속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챔불리 사회는 우리 사회의 성 지질과 정반대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챔불리 사회에서 현실적 권한을 쥐고 있는 사람들은 여자들이다. 그렇다고 해도 여자들은 남자들을 무시하지 않고 오히려 친절한 관용과 존중으로 대한다. 남자들은 이론적으로나 법제적으로는 지배적이지만 정서적으로는 여자들에게 의존하여 안정감을 갖는다.
세 부족 사회에서 전혀 다른 양상의 성 지질이 나타나는 이유는 그들의 삶의 양식과 생활 태도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이것을 우리 사회의 모습과 관련지어 이해하면 더 쉽게 다가온다. 우리 사회가 가부장적 사회구조를 지니게 된 것은 조선시대부터 유교윤리를 중시한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유교윤리가 만들어낸 가부장적 사회제도는 주도적 성향의 남성성과 순종적 성향의 여성성을 만들어 냈고, 그것이 계속 학습되어 지금까지도 이어진 것이다.

참고 자료

마가렛 미드의 『세 부족사회에서의 성과 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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