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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체성] 탁선사의 한국의 정체성

등록일 2004.06.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민족정신과 시민의식이라는 수업시간에 제출한 레포트 입니다. 탁선사의 한국의 정체성이란 책의 내용 요약과 저의 생각과 문제점을 담고 있습니다.

목차

Ⅰ. 서론 (책에 들어가기에 앞서)

Ⅱ. 본론

ⅰ. 제 1장 정체성이란 무엇인가?
ⅱ. 제 2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 될 수 있었을까?
ⅲ 제 3장 정체성 판단의 기준

Ⅲ. 결론

본문내용

셰익스피어는 "장미는 이름을 바꿔 불러도 장미(A Rose by any other name is still a rose)"라고 말했다. 그것은 아마도 장미가 독특한 자신만의 색깔과 향기를 갖고 있기에 그 아름다움이 결코 변하지 않을 것임을 비유하고 있는 것이다 . 사람으로 비유한다면 장미야말로 자신만의 특징을 뚜렷하게 가진, 즉 자신의 정체성이 누구인지를 확실히 알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지 않은가?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자문해왔다. 그러나 그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는 과연 누구인가”라는 범국가적인 차원의 문제로 확대되었고 거기에는 분명 다른 문화와의 충돌로 인한 정체성의 동요가 일어났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대원군의 쇄국정책이후 너무나 급진적으로 서양의 문화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중국을 세계의 중심으로 보아오던 우리는 소위 ‘우물 안 개구리 컴플렉스’를 탈피하기 위해 앞 다투어 서양 문물을 받아들였다. 빠르고 높게 뛰어오르기만 시도했던 우리는 결국 정신을 차리고 보니 우물과는 너무 멀리 떨어진 낯선 곳에 남겨진 개구리가 것이다.

지금 우리 주위를 둘러보자. 코카콜라가 식혜의 자리를 대신하고 빵이 떡의 자리를 차지해 버린 것은 옛날이다. 지금은 외국의 거리를 그대로 재현해 낸 것과 똑같은 간판과 상호가 질비하고, 우리는 외국의 명품브랜드로 그 사람의 됨됨이를 평가하고 있다. “조기 유학 붐”은 “해외 원정출산”으로 이어져 껍데기는 한국인일망정, 그 안은 백인이 되고 싶은 열망으로 가득 채우는 것이다. 어설픈 그네들의 흉내내기는 결국 자신들이 누구인지 그 정체성까지 혼란스럽게 만든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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