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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한국 역사인물 뒤집어읽기

등록일 2004.06.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1)책의 선정이유
2)제목, 출판사, 판쇄, 페이지
3)책의 저자, 표지 소개
4)내용평가
5)결론(권유이유)

본문내용

(4) 내용평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의 내용은 한국 역사 인물들을 다른 시각에서 보는 데 있다. 특히, 누구나 알고 있는 역사적 인물들 또 그들이 이루어낸 업적이나 행적들을 다른 시각에서 보고 있다. 저자의 주된 생각은 ‘승자의 입장’에서 쓰여진 역사는 거짓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며, 글의 구성은 먼저 역사서에 기록되어 있는 인물의 업적과 행정을 기록하고, 그것에 의문점을 제기하고 반박하는 구성으로 되어있다. 책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한 예를 들자면, ‘김유신이 과연 민족의 영웅’ 인가 하는 것이다. 나는 중․고등학교때 김유신은 화랑정신을 가장 잘 살린 인물이며 신라의 통일에 기여한 지용을 겸비한 명장이라고 알고 있었다. 하지만, 저자는 신라와 화랑정신 자체를 부정하며 김유신을 지용있는 명장이 아닌 사납고 성급한 정치가가라 평하고 있다. 다재다능한 출중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 왜 우리 국토에 외국군대를 끌어들였으며, 그 전쟁으로 인해 우리 민족의 무대를 반도로 좁히게 만든 가장 치욕적인 일을 했는지에 대해 비평하고 있다. 또, 삼국통일의 위대한 과업을 성취하는 과정에서 화랑정신으로 승화되어 호국의 토대가 전해졌다는 점에서 세속오계를 비판한다. 세속오계를 이끌어낸 귀산, 추항이 임금을 받드는 신하로서 불교의 보살계를 지킬 수 없고, 그것은 화랑이 민족이나 국가보다 신하로서 군주에 대한 복종의 계율이며, 임전무퇴의 과격한 상무정신, 또 살생유택의 의미의 모호성에 대해 기술하며, 김유신이 화랑정신을 몸소 실천한 것이 아니고 상무정신을 내새워 백제를 병합한 것일 뿐이라 비판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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