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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육] 세연지-인도의 식민지화와 인도제국

저작시기 2004.06 |등록일 2004.06.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역사교육과 전공 필수인 '세계사 교재 연구 및 지도법'에서 "인도의 식민지화와 인도제국"에 대한 부분입니다. 많은 도움 되길 바랍니다.

목차

Ⅰ. 단원명과 단원목표 분석
1. 단원명
2. 단원목표

Ⅱ. 내용 분석
1. 도입부분
2. 본 문

Ⅲ. 보충 자료 분석

본문내용

교학사 : 「시작하며 생각하기」를 통해 인도의 면제품 산업을 통제했다는 내용 서술과 더불어 영국의 인도에 대한 식민 지배 과정은 어떠하였을까? 하는 질문을 통하여 학습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려고 하였다. 인도 면제품 산업은 영국의 인도 침략의 직접적 원인이자 수단으로서 식민지화 과정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 따라서 인도 면제품 산업에 대한 내용은 도입부로서 매우 괜찮은 주제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서술상의 측면에 있어서 약간의 문제점이 있다. 마치 영국의 인도 지배사와 같은 인상을 주며 그 물음 역시 영국의 인도에 대한 식민 지배 과정은 어떠했을까? 라고 하여 인도가 역사의 주체가 되지 못하고 영국사의 객체로서의 인상을 주게 된다. 또 인도 면제품 산업은 영국의 인도 식민 지배의 중요한 수단이며 원인으로 작용하였지만, 식민지화 과정의 일부였을 뿐이기 때문에 인도 식민지화 과정 전체에 대한 물음의 답을 이끌어 내기엔 무리가 있으며 오히려 식민 지배 과정을 면제품 산업 통제에 대한 것만으로 생각하게끔 할 여지가 있다.
또 캘커타로 익숙한 지명을 콜카타라고 표기하고 있다. 캘커타란 이름은 영국 식민지 시절 영국의 대표적인 시인 키플링에 의해 '악몽의 도시'로 묘사된 후 영어권에서 좋지 않은 이미지를 형성해왔다는 벵골지방의 지식인들의 주장과 현지 발음에 충실해야한다는 정책에 따라 도시명을 콜카타로 바꾸었다. 때문에 '콜카타'가 맞는 표기법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하단의 지도에 나와있는 다른 지명도 현재의 표기법에 맞게 고쳐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있다. 봄베이는 뭄바이로 마드라스는 첸나이로 고쳐야 한다.

참고 자료

스탠리 월퍼트, 『인디아, 그 역사와 문화』, 가람기획, 1999
김형준 엮음, 『(이야기) 인도사』, 청아출판사, 1998
퍼시벌 스피어, 『인도 근대사』, 신구문화사, 1993
백좌흠 외, 『내가 알고 싶은 인도』, 한길사, 1997
발레리 베린스탱, 『무굴제국 (인도 이슬람 왕조)』, 시공사, 1998
조길태, 『인도사』, 민음사, 1994
자와할랄 네루, 『인도의 발견』, 우물이 있는 집, 2003
비드야 데헤자, 『인도미술』, 한길아트,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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