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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사치하는 자는 장 100대에 처하라 -조선의 복식

등록일 2004.06.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머릿말
의복제도
법으로 정해놓은 옷차림
너는 양반! 너는 양인?
이런 옷들은 다 뭐지?
이럴때는 이런 옷
남자들이 귀걸이를?!?!?
의생활의 모습
결론

본문내용

조선사회는 성리학의 이념이 지배하는 유교사회였고 매우 엄격했으며 그에 따라 소박한 맛을 즐겼다. 이러한 점은 복식생활에도 미쳐서, 법전에까지 그 규정을 두었다. 여기서 한 일화를 소개하자면 1625년 16대 임금인 인조때에 특이한 사건이 하나 발생한다.
때는 인조3년. 인평대군의 궁의 노비 하나가 사헌부 관리들에게 체포되는 사건이 벌여졌다. 인평대군이라면 인조의 셋째아들로, 그러한 인평대군을 늘 가까이 모시고 있던 궁노가 대사헌 홍무적의 명에 의해 체포된 것이다. 체포 이유인즉 '분수에 맞지 않는 사치한 옷을 입어 법을 어겼다'는 것. 궁노에겐 체포 즉시 무릎에 60대의 곤장을 때리는 벌이 내려지고 입었던 옷은 모두 불태워졌다.
이에 대해 인조는 홍무적의 처사를 치하하고, 인평대군에게는 '노비가 법을 어기도록 방치한 것은 당연히 주인의 과실'임을 나무랐다.
당시 사람들에게는 '옷을 어찌 입어야 한다'는 것이 법으로 규정되어 있었고, 그 법을 준수함에 있어서는 권력의 유무나 신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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