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노사관계] 스웨덴의 노사관계

등록일 2004.06.11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400원

목차

1. 들어가며

2. 스웨덴의 노사 관계
1)형성기(1889∼1932)
2)발전기(1932∼1945)
3)안정기(1945∼1973)
4)해체기 or 재조정기(1973∼현재)

3. 스웨덴 노사관계의 주체

4. 현재와 미래의 주요쟁점

5. 결 론

본문내용

스웨덴의 고용관계는 앞에서 보듯이 4단계로 나누었다. 1단계는 노동조합이 시작된 1890∼1930년대 중반까지의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노동조합의 체계가 갖추어졌다. 자본과 노동의 관계는 적대적이었으며 노동쟁의 발생 수준도 상당히 높았다. 정부는 수동적이거나 자본가를 지지하는 입장을 취하였다. 2단계와 3단계는 1930년대 중반부터 1970년대 초까지의 시기이며, 이 기간은 사민당이 정권을 잡았던 44년간과 일치하는 기간이다. '스웨덴모델'은 이 기간 동안에 확립되었으며, 매우 낮은 노동쟁의 발생률, '사회연대' 임금정책, 적극적인 인력정책과 노사협력 등으로 특징지어진다. 경제성장에 기반한 여러 가지 경제 정책은 임금과 관련된 많은 문제가 노동조합에 유리하게 해결되도록 하였으며, 노사분규가 거의 없는 유형의 길을 개척하였다. 4단계는 1970년대에 나타났다. 조합측의 보다 급진적인 성향, 1976년의 비사회주의 정권의 집권, 심각한 경제문제, 사용자측의 자유기업과 시장경제에 입각한 전략 등이 이 시기의 중요한 변화로 지적될 수 있다. 1980년의 쟁의는 이러한 새로운 전개를 상징한다. 오랫동안의 격렬한 분쟁 끝에 임금소득자기금이 도입되었지만, 노동조합의 완전한 승리라고는 볼 수 없었다. 임금소득자기금제도는 사민당에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하였고 스웨덴 경제제도는 근본적 변화를 가져오지도 않았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