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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데기 설화의 영웅신화적 특성

등록일 2004.06.10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바리데기 설화와 영웅신화를 열심히 분석해서 만든 거에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바리데기 설화는 일곱째 공주로 태어나서 부모에게 버려진 바리데기 공주가 부모의 병을 치유하기 위해서 영계에서 시련을 겪고 약을 얻어서 부모를 살린 뒤, 신이 된다는 내용의 우리나라 설화이다. 바리데기(경상도) 무가는 오구풀이(전라도), 바리공주(서울), 칠공주(함경도)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오구굿에서 영송되는 서사 무가의 일종으로서 그 명칭은 ‘버리다’라는 동사에서 온 것으로 ‘버려진 아이’라는 뜻이다. 이 무가는 일명 무조(巫祖) 신화라고 하는데 이것은 무의 기능 중의 하나인 치병을 바리공주가 시작했다는 데서 비롯한다. 이 무가의 주제는 효라고 할 수 있으며, 부모의 병을 낫도록 하기 위하여 약을 구하러 시련을 겪고 모험을 하는 이야기는 설화 소설 등에서 많이 발견되는 모티브다.(숙향전, 적성의전 등의 고전 소설에서 이 같은 삽화를 찾을 수 있다.) 또한 바리데기는 ‘기이한 탄생→탁월한 능력→반복되는 고난→승리→신(神)으로의 좌정’의 일생을 산다. 이러한 고난과 극복의 발전적 반복 구조는 고대 영웅 신화의 서사 구조와 동일하다. 따라서 바리데기 설화를 하나의 영웅 신화로 보고 생각해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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