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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서론] 고금운회거요

등록일 2004.06.09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I. 머리말
II. 「고금운회거요」 연구
1.「고금운회거요」의 간행과 내용
2.「고금운회거요」의 수록자
3. 자모의 수와 그 체계
III.맺음말

본문내용

I. 머리말
「古今韻會擧要」는 우리나라의 音韻學에서 매우 중요한 役割을 하였다. 과거 五百年 동안 이 冊과, 「洪武正韻」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사용된 韻書였다. 世宗大王과 그의 協贊者들이 1440年代에 一大 要覽이라고 할 수 있는 「東國正韻」을 編纂할 때에 그 기초가 된 것도 이 「擧要」였다.
「古今韻會擧要」는 中國語 韻書史의 硏究를 위해서 뿐 아니라 韓國 漢字音과 韓國 韻書史의 硏究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럼 지금부터 「古今韻會擧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II. 「古今韻會擧要」 硏究
1.「古今韻會擧要」의 刊行과 內容
「古今韻會」는 南宋의 黃公紹가, 1008년 宋의 陳彭年, 邱雍 등이 王의 勅命으로 編纂한 「大宋重修廣韻:廣韻」의 206韻을 107韻으로 줄여 編纂한 것으로 1202년에 刊行되였다.
元의 學者 熊忠이 編纂한 「古今韻會擧要」와 朝鮮 중종 때 學者 崔世珍이 韻母를 덧붙여 漢字를 찾기 쉽도록 펴낸 「韻會玉篇」 등도 이 韻書를 기준으로 編纂된 것인데, 이 冊은 지금 傳하지 않고 있다.
「古今韻會擧要」는 "黃公昭의 門下에서 배운 熊忠이 「古今韻會」의 編帙이 너무도 浩澣하고 繁雜해서 四方의 學士가 能히 編覽하지 못함을 하여 이에 「禮部韻略」을 根據로 하고 여기에 毛劉二韻 및 經傳에 應當 收錄되어 있는데도 실리지 못한 字를 增補해서 別途로 編纂한 것이다."

참고 자료

강신항, 『한국의 운서』, 태학사, 2000
兪昌均, 『東國正韻硏究』, 螢雪出版社, 1981
金敏洙, 『新國語學史』, 一潮閣, 1997
조희무, ≪中原音韻≫과 ≪古今韻會擧要≫의 비교연구, 중국인문학회 논문,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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