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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사] 삼국사기

등록일 2004.06.09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열씸히 하세요^^

목차

1. 들어가면서
2. 저자 김부식과 그 당시의 편찬배경
3. 삼국사기의 성격
4. 삼국에 대한 태도
5. 《삼국사기》에 대한 엇갈리는 평가
6. 결론

본문내용

《三國史記》는 우리나라의 현존하는 史書 가운데 가장 오래된 사서이다. 물론 三國時代에 高句麗의《新集》,《留記》나 百濟의 《書記》류나 新羅의《國史》등이 만들어 졌고, 그 이후 이들 계통의 자료에 의거하여 만들어 졌던 것이라고 생각되는《舊三國史》가 있었으나 모두 사라져 오늘날까지 이어지지 않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삼국사기》는 삼국 및 통일기 신라에 관한 기전체 관찬 정사로서 그 구성을 보면 新羅本紀 12권, 高句麗本紀 9권, 百濟本紀 6권, 年表 3권, 志 9권, 列傳 10권등 모두 50권으로 되어있다. 또한 본 기와 열전에는 褒貶(포폄 : 칭찬함과 貶論(폄론)함) 위주의 論贊(논찬 : 史傳의 記述 끝에 저자가 서술한 논평)을 갖추고 있다.
《삼국사기》는 고려 인종 23년(1145)에 김부식 등에 의해서 완성되었는데 이처럼 늦은 시기의 사서이니만큼 그간의 역사 기술의 발전이 여기에 반영됨으로써 내용. 체재가 갖추어질 것을 생각할 수 있지만, 반면에 서술대상 시대에서 멀리 떨어지게 됨으로 해서 상세하지 못한 점이 많을 것도 짐작할 수 있다.
그 동안《삼국사기》는 사대사상에 입각, 중국중심의 사상에 사로잡혀서 건조하고 왜곡된 역사상(歷史像)을 비평을 들어왔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그러한 비평이 너무 부당하다는 지적도 있다. 이러한 엇갈리는 주장 속에서 우리는 어떠한 시각으로 《삼국사기》를 바라봐야 하는 것인가.

참고 자료

高柄翊, <三國史記에 있어서의 歷史敍述>《金載元博士回甲紀念 論叢》, 1969; 《韓國의 歷史認識》, 創作과 批評社,1976
金哲俊, <高麗中期의 文化意識과 史學의 性格>《韓國史硏究》9, 1973;《韓國의 歷史認識》, 創作과 批評社, 1976
韓國古代史硏究會 編, 《韓國古代史資料集》, 知識産業社,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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