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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현대사] 서대문 형무소를 다녀와서..

등록일 2004.06.08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특별히 서대문 형무소에 대한 느낌이나 역사적 지식 같은건 없었다. 지하철역 앞에 독립공원이 있었다. 푸르른 나무들과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아이들, 여기저기서 담소를 나누며 쉬고 계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 참으로 평온하고 따스해 보이는 모습들이었다. 공원에서 조금만 가니 서대문 형무소가 나왔다.토요일 오후시간인데 사람들이 꽤 있었다. 가족단위로 온 사람들, 연인, 외국인들... 우선 사진을 찍었다. 레포트를 제출하기 위해서 출입문 앞에서 ‘서대문 형무소’라는 글씨가 잘보이게... 그리고 집에를 갈까 하다가 시간도 좀 있고 “여기가 어떤 곳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형무소라하면 감옥인가?” 전혀 아는 것이 없었다. 그리고 사람들이 꽤나 많이 들어가는걸 보니 “여기까지 왔으니 한번 들어가보자”라는 마음으로 들어갔다.
입구에서 본 녹슨 철문과 낡아서 색이 바랜 붉은 벽돌들이 적지않은 시간 이곳에 있었음을 느끼게 해주었다. 1,500원의 입장료를 내고 문을 들어선 순간 많은 나무들과 잔디밭이 보였다. 생각보다 깨끗하네. 감옥이라더니 환경이 좋구나 라고 느껴졌다. 이때까지 난 보이는 것만을 생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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