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경제원론] 유가와 원자재가격상승으로 인한 물가불안

등록일 2004.06.08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1. 1/4분기 생활물가 4.1% 상승
2. 비용상승형 인플레이션
3. 유가 연평균 30달러대 후반이면 CPI상승률은 4%대
4. 생산재 가격 10%p 상승시 소비자 물가 2.7%p 상승
5. 환율하락의 물가안정 효과 기대에 못 미칠 수도
6. 금리 인상 적절한 대응 못 돼

본문내용

1. 1/4분기 생활물가 4.1% 상승

물가불안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원유를 비롯한 국제원자재 가격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데다 소비자물가지수(CPI)상승률 등 물가지수가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지난해 7월 이후 전년동기대비 3%대에 진입한 이후 4/4분기와 올해 1/4분기에 각각 3.5%와 3.2%를 기록했다. 아직 지난 해에 비해 높게 나타나지는 않고 있으나 지난해 1/4분기의 경우 미국과 이라크간의 전쟁을 앞두고 유가가 급등하는 등 물가가 불안한 양상을 보였다는 점과 원자재와 중간재 등 생산재 가격지수가 급등하고 있어 향후 소비자물가가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물가 상승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겪는 고통이 적지 않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소비자가 피부로 느끼는 장바구니 물가를 보다 잘 반영하는 물가지수인 생활물가지수는 1/4분기중 4.1% 상승했으며 소비자물가 가운데에서도 식료품 가격 상승이 두드러져 저소득층의 생활이 상대적으로 더욱 어려워지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생산자물가상승률은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더욱 급격한 오름세를 보여 지난해 4/4분기와 올해 1/4분기에 각각 2.6%와 4.2%를 기록했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