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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교류사] 4대 대항해시대와 동서교류

등록일 2004.06.08 | 최종수정일 2014.06.30 한글파일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900원

소개글

[동서문화교류사] 4대 대항해시대와 동서교류

목차

▶ 전근대 동서양 대항해시대의 변천에 대해 논하시오
(4대 대항해시대를 중심으로)

본문내용

8세기 후반 이전까지 동서 교역은 유라시아 문명과 오아시스 도시를 연결하는 실크로드나 초원의 길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윤을 극대화하기에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8세기 후반부터 양주와 페르시아만을 연결하는 안정된 해로를 통해 교역을 시작하였고, 이러한 해로를 통한 무역은 실크로드를 거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인 상품 수송을 가능하게 하였다. 또한 다우선이라는 배의 등장도 효율적인 무역에 기여하였다. 이슬람 상인의 목적지였던 중국의 양주에는 외국상인 거류지인 모스크가 만들어지고, 복건성의 천주또한 양자강의 양주와 함께 교역의 중심지가 되었다.
이후 10세기 후반부터 11세기사이에 또 하나의 큰 동서교역의 변화가 있었다. 천문지리와 항해술의 진보, 나침반의 발명 그리고 정크라는 거대한 원양범선의 출현이 바로 그것이다. 이후 중국 상인들은 남중국해와 인도양으로 진출, 11∼12세기에는 말라카 해협을 넘어 인도양가지 교역범위를 확장한다. 결국 13∼14세기를 정점으로 2차 대항해시대가 개막된다. 이러한 큰 변화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위에서 언급한 나침반의 발명과 정크선의 출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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