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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를 읽고

등록일 2004.06.08 | 최종수정일 2016.05.05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기주의에 대한 입장을 구체적인 근거를 가지고 설명했습니다

목차

◉ 들어가기
◉ 이기주의의 입장
◉ 심리적 이기주의의 입장
◉ 심리적 이기주의의 한계
◉ 나오며

본문내용

◉ 들어가기

프랑스 사람들은 ꡐ문화ꡑ라는 말이 들어간 것에 몹시 예민하고 집착이 강하다. 미테랑 대통령이 총 297도서 가운데 <휘경원소감의궤> 한 권을 빼간 것 때문에 국립도서관 사서들이 사표를 냈고 책임자들이 함께 항의문을 발표했다. 한국에선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을 분노케 한 것은 정부당국이 문화재를 ‘테제베 장사’와 연계시킨 것이었다. 한마디로 ‘문화’를 가볍게 보았다는 것이다. 또 ‘반환의 선례’를 남겼다는 것이다.
지금 그들에게 “약탈이었다.”또는 “제국주의 침략이었다.”의 이야기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약탈이었고 제국주의 침략이었다고 인정하는 사람들도, 그래서 세계 최대의 박물관이라고 자랑하는 루브르 박물관이 실은 ‘약탈물 전시장’에 가깝다고 인정하는 사람들까지도 지금은 모두 “탕 피(tant pis! 어쩔 수 없지)!”를 외친다.
현실론을 앞세워 반환불가라는 것이다. 돌려주는 선례를 보였다간 여기저기서 “우리 것도!”하고 나설테니 그랬다간 종잡을 수 없는 혼란을 일으키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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