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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영전략] 중국의 글로벌전략

등록일 2004.06.08 워드파일MS 워드 (doc) | 43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글로벌 경영전략에 대한 자세한 자료입니다.

목차

제1부 서 론
제1장 중국의 무역수지 적자를 계기로 본 차이나 리스크(China Risk)
제2장 중국의 새로운 성장축 동북지역

제2부 본 론
제3장 IT업계 중국 호황 지속될 수 있나
제4장 중국 M&A 시장이 열린다
제5장 중국 전자시장 소비계층이 두터워진다
제6장 중국 디지털 TV 시장의 잠재력

제3부 결 론
제7장 중국 전자기업의 글로벌 전략
제8장 글로벌 R&D 기지로 변모하는 중국
제9장 중국 고도성장, 언제까지 계속되는가?

본문내용

중국 정부는 대신 상당수 수입품목에 소비세와 증치세(부가가치세)를 적용해 실효세율을 높이거나, 수입허가나 물량규제 등 비관세장벽을 남겨둠으로써 흑자 기조의 급격한 반전을 차단하고 있다.
이 같은 보완책 등에 힘입어 중국의 무역수지는 지난해 1분기에 잠깐 10억 달러 적자를 냈을 뿐 전반적으로 순항했다. 그러다가 올해 1분기 상당 규모의 적자로 돌아선 것이다. 미국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는 최근 중국 내수시장의 과열조짐이 확연한 상황에서 무역수지 적자가 지속되면 중국 버블이 일시에 꺼질 수 있다는 경고사인을 냈다. 확률은 작지만 경착륙(hard-landing) 가능성을 언급한 것이다.
차이나 리스크(China Risk)는 한국 경제가 결코 도외시할 수 없다. 현실화할 가능성이 비록 낮더라도 그 충격은 상상을 넘어설 것이기 때문이다. 우선 한국 기업의 중국에 대한 투자가 크게 늘고 있다. 지난해 실적이 13억 달러로 전년 대비 46%나 늘었다. 전체 해외투자에서 차지하는 중국 비중 역시 2002년 29%대에서 지난해 37%로 껑충 뛰었다. 치솟는 임금, 불투명한 정정(政情)에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한국 기업들이 줄지어 서해를 건너는 것이다.
무역거래에서도 중국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한국 기업들은 중국시장에 모두 351억 달러의 상품을 팔았다. 수출 총액에서 중국시장의 비중은 25.7%로 최대다. 수입에서도 중국은 지난해 일본 미국에 이어 랭킹 3위에 올랐다. 한국이 지난해 중국과의 무역을 통해 거둔 흑자(홍콩 포함)는 251억 달러. 전체 무역수지 흑자 150억 달러의 1.7배를 중국에서 거둔 셈이다. 이런 중국경제에 예측 못한 외부 충격이 가해져 중국 매출이 크게 줄거나, 정치적 격변이 온다면, 낙관적인 투자 기대심리가 급격히 냉각한다면, 성장 잠재력이 급격히 떨어진다면……
중국에 대한 한국경제 의존도(exposure)가 커질수록 리스크 관리는 중요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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