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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비평] 존말코비치되기에 대한 고찰

등록일 2004.06.08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이 자료는 존 말코비치되기 라는 영화를 탈구조주의, 혹은 해체주의 비평방법으로 비평한 것입니다.
필요하거나 또는 이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과의 공유를 희망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영화는 약 8년여에 걸친 여러 인물들의 특이한 경험을 보여준다.
인형술사인 주인공이 우연히 발견하게 된, ‘존 말코비치’안으로 들어가는 문.
이 문을 통하여 주인공 뿐 만이 아니라 여러 인물들은 자아의 정신은 유지한 채, 타자의 몸속으로 들어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것으로부터 본격적인 스토리가 전개되기 시작한다.
방금 습관적으로 ‘자아’와 ‘타자’라는 이원대립구조의 말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텍스트를 읽으면서 그 속에 쓰여진 말들. 그 배후에 내제된 의미들을 습관적으로 끌어내려 한다.
이를 테면, 자아, 진실, 선, 악, 거짓, 삶, 죽음과 같은 말들이 그것이다.
이러한 무언가 많은 것들을 내포하고 있음 직 하면 서도 추상적인 말들로 텍스트에 담긴 메시지를 파악하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러한 말들을 계속해서 중심개념으로 삼으려는 경향이 말 중심주의(logocentrism)라고 할 수 있는데, 탈구조주의(해체주의)자들이 해체 시키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이러한 말들과 그에 상반되는 말이 이루는 ‘이원대립구조’를 파악해서, 그것들을 서로간에 전도시켜 보면, 텍스트에 대해 새로운 읽기가 가능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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