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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 감상문] 바실린 칸딘스키의 <노랑, 빨강, 파랑>

등록일 2004.06.08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원초적인 형상(점, 선, 면)을 구성하여 이처럼 논리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이 점, 선, 면의 데생 위에 이토록 조화로운 색채가 또 나올 수 있을까?
칸딘스키의 작품을 처음 본 것은 도서관에서 지나가다 미대학생인 것 같았는데, 그 친구가 칸딘스키의 화보집을 보고 있었다. 원색의 느낌으로 그야말로 회화라고 불리 우는 작품이었다. 그의 그림은 우선 강열하여 눈에 쉽게 들어왔으며 원소들이 집결된 공간에서 무언의 메시지가 강하게 느껴졌다. 이것이 무엇인가? 아. 이것이 바로 작품을 보고 관람자가 느끼는 감동이란 것이구나, 나는 그 감정에 매료되어 칸딘스키의 화보집을 다시 한번 접하게 되었다. 다른 작가들의 작품도 많이 보았는데 칸딘스키의 작업은 굉장히 지성적이다.
두근거림을 안고 한 장 한 장 넘겨가는 순간에 나의 심장박동소리는 내안을 가득 메우고 있었으며 위의 <노랑, 빨강, 파랑>의 작품을 보았을 땐 한참을 들여 보았던.......나의 숨이 절정에 다다름을.......카타르시스를 경험했다면 말이 될까? 나조차도 예술 작품을 보고 이런 감정을 느낄 줄은 상상도 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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