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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화의이해] 일본 문화의 이해 - 신들의 나라 일본

등록일 2004.06.07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들어가는 말 - 신(かみ)의 나라, 일본
2. 신도(神道)란 무엇인가.
3. かみ란 무엇인가.
4. 도교 사상으로 비추어본 かみ의 自然性과 人爲性
5. かみ들의 도덕관념
6. 일본의 かみ의 존재적 자체성
7. 맺음말

본문내용

일본에서 실시된 앙케이트 집계 등을 보자면 꽤나 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특별히 믿지는 않는다․관심 없다]의 비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이런 통계자료만 보자면 꽤나 많은 일본인들이 종교에 무심한 듯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일상생활을 보면 그들의 삶 구석구석까지 종교적 색채에 물들어 있는 것입니다. 종교를 믿지 않는다라는 사람의 집에 가도 한구석에는 가미다나(神棚)가 모셔져 있기 마련이며,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왕왕 신사에 참배를 올리러 가고 (크리스마스에조차 아무렇지도 않게 신사에 놀러가 참배를 올리는 것은 참으로 신기합니다), 장례는 불교식으로 진행됩니다. 그런가 하면 엘리트 중의 엘리트라고 할 수 있는 일국의 총리가 자신의 나라를 [신들의 나라]고 하는 발언을 서슴없이 합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신들을 보유(?)한 나라가 바로 일본입니다. [야오요로즈(八百万)]라는 말이 있을 정도지요. 정말 800만이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많다는 건 의심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런 일본의 모습은 타국인의 눈으로 보자면 매우 재밌기 그지없습니다. 일본의 공휴일을 보아도 신도와 불교, 도교, 기독교가 마구 섞여 있지요. 더욱 재미있는 것은 현 천황은 물론이거니와 선대의 천황의 생일도 이런저런 식으로 이름을 바꿔 빨간 날로 만들어 둔 것입니다.

참고 자료

일본사상사 /守本順一郞 /이론과 실천
日本人의 思惟方法 /中村元
일본신도사 /村岡典嗣 /예문서원
일본문화이해 /김문길 편저 /PUFS
일본문화사 /이에나가 사부로 /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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