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문학답사] 소설 상록수의 주인공, 최용신의 묘를 찾아서

등록일 2004.06.06 워드파일MS 워드 (doc) | 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상록수역. 이제는 옛 모습을 찾아볼 수도 없는 발전된 도시인 그 곳의 한 켠에 최용신이 잠들어 있다...상록수공원 옆에 있는 루씨유치원의 이름에 잠시 최용신의 흔적을 느끼다가 상록수공원에 들어간다...최용신의 묘비석 앞에서 묵념을 올린다...26년의 짧은 생애에서 그가 남긴 것이 무엇인가를 잠시 생각해본다. 농촌계몽이란 목표 하나로 당시에는 논밭뿐이었을 이 곳에 들어와 일생의 마치기까지 3년의 시간을 보낸 최용신. 우리는 누구나 실천과 의지의 중요성을 말하지만 막상 그것을 성취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가 남긴 업적은 비록 그 자신에게는 항상 부족해 보일지 몰라도 우리에게는 귀감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가난의 훈련, 어진 어머니의 교육, 청소년 시절에 받은 큰 감동, 위인들의 전기를 읽고 분발함. 최용신의 비문에 쓰여 있는 말이다. 무언가를 해내겠다는 한 20대 여성의 의지와 열정이 그 한자 한자에 요약되어 새겨진 듯 하다...

참고 자료

http://sangnok.netian.com (상록수 최용신. 최용신 추모 홈페이지)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