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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색채] 오방색에 대하여

등록일 2004.06.06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사진자료도 엄청 많습니다. 용량 큰 거 보면 아시죠?

목차

1. 오방색이란 무엇인가?
(1) 오방색의 사상적 배경 (음양오행설)
(2) 오방색의 어원과 의미
2. 의생활 속의 오방색
(1) 전통복식
(2) 조각보
(3) 천연염색
3. 식생활 속의 오방색
(1) 전통음식에서의 오방색
(2) 음식에서 색의 의미
4. 주생활 속의 오방색
(1) 단청
(2) 문창살
5. 결론

본문내용

우리 조상들은 음식의 색에 의미를 부여하고 돌이나 동지 같은 특정한 날에는 그 색을 지닌 음식을 마련하여 잡귀를 물리치고 무병장수를 기원하였다. 옛 조상들은 귀신이 음(陰)에서 태어나 음에서 살기 때문에 양(陽)과는 상극이고, 그렇기 때문에 양의 기운으로 귀신을 물리칠 수 있다고 하였다.
가장 강한 양은 불이고, 따라서 불을 닮은 붉은 색으로 귀신을 쫓으려 했다. 아기를 낳거나 제를 지낼 때 붉은 고추를 끼워 금줄을 치는 것도, 집 둘레에 맨드라미나 봉선화를 심었던 것도 모두 양의 색으로 잡귀를 물리치려는 방편이었던 것이다.
동지가 되면 팥죽을 쑤어 먹고 집안 곳곳에 뿌리기도 했다. 팥죽과 함께 팥으로 고물을 만들어 올린 시루떡도 벽사의 의미에서 즐겨 먹었는데, 이러한 전통이 지금도 이어져 고사를 지낼 때나 이사를 할 때는 팥고물을 올린 시루떡이 빠지지 않는다. 한편 잔치나 제사 때는 붉은 팥이 아닌 흰 팥이나 다른 곡물로 고물을 올렸는데 이는 행사의 목적에 따라 떡에 올리는 고물의 색이 달라진다는 걸 보여준다.
돌잔치상에도 붉은색의 수수경단이 올려지는데, 또한 백설기도 함께 상에 오른다. 이는 아이의 정신이 백설처럼 깨끗하고 순수하기를 기원하는 의미이다.
혼례에서는 청색과 홍색이 주로 쓰인다. 폐백음식을 싸는 보자기, 혼례식 때 상에 오르는 초, 닭을 싼 보자기 등 모두 청색과 홍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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