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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론 VS 자유의지론] 결정론적 시각에서의 자유의지와의 대립

등록일 2004.06.06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전부 머리 굴려 직접 쓴 것.

목차

없음

본문내용

결정론이란 우주상에 모든 물체를 이루는 것은 소립자들이고 이러한 소립자들의 위치와 속도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으면 다가올 미래의 세상을 알아낼 수 있다는 이론이다. 이는 18세기, 라플라스라는 과학자가 뉴턴의 고전역학에 근거해서 만든 이론이다. 우리가 야구공을 던지는데 공이 날아가는 방향과 속도를 알면 어디쯤 떨어진다는 것을 아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우주의 미래도 우리 인간의 미래도 우주가 탄생했을 때 이미 모두 정해져 버린 것인지 모른다. 왜냐하면 태초에 빅뱅으로 우주가 탄생했을 때에도 입자들이 움직인 방향과 속도가 있었고 그 결과 은하와 별, 작게는 인간과 만물이 만들어 졌기 때문이다. 결국 우린 손에서 떠난 야구공과 같아서 어디쯤 떨어질지 모르는 운명이라는 얘기다.
결정론이 인간의 의지적 행위를 다수의 자연적 원인으로 돌리려고 하는 심리학적 이론인데 비해 운명론은 전지 · 전능한 신이 인간을 창조하고 신은 우주의 모든 것을 미리 준비해 놓으셨다는 주장이다. 그렇기 때문에 논리적 인과관계를 인정하지 않으며 인간은 미개인으로 무기력한 존재임을 부각시킨다. 운명론적 입장에서의 인간은 운명의 굴레에 제한되어 있으며 모든 흐름은 정해져 있기에 결코 인위적으로 바꿀 수 없다. 이는 숙명론을 거쳐 회의론으로 귀결된다. 운명론의 전제가 되는 창조자, 신의 존재 여부가 특수한 종교적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불명확성의 문제로 나는 결정론적 시각에서 논점을 제시하려 한다.

참고 자료

황경식, 「철학속의 논리」
최용철, “결정론과 자유의 문제”, 1986
정대현, “자유의지론과 결정론”, 1982년 <철학> 가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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