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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마을의 주거환경에 관해서

등록일 2004.06.06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우리 선조들의 가옥의 공간구조에 대해서
Ⅱ. 풍수론적 환경인식
Ⅲ. 자연과 화합하는 순응의 미학
Ⅳ. 전통마을의 주거환경, 주거공간의 사례
Ⅴ. 나오면서

본문내용

Ⅰ. 우리 선조들의 가옥의 공간구조에 대해서

서로 돕고 의지하며 공동체 의식이 강하게 뭉쳐지고 삶이 용해된 한국의 전통마을은 주변을 둘러싸는 자연 환경과 사회적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물리적인 범위까지 광역개념이 접속된 모습을 보이며 존재해 왔다. 이러한 마을 중에서도 살기 좋은 마을은 앞에 너른 들과 평온한 안산(案山)이 있고, 맑은 개울이 동에서 서로 흐르며 산을 등지고 마을길이 나뭇가지처럼 뻗어있는 이른바 배산 임수 + 장풍득수의 지형을 일컫는다.
즉, 선조들은 마을과 관련해서 복거(卜居) 또는 복거(福居), 상택(相宅), 점기(占基)와 같은 환경설계 원칙에 의거하여 자연을 이해하려는 관념에서 양명한 기운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자리를 찾았고, 그 지역 특유의 풍토와 자연 정취를 이용하여 삶터를 경영하여 왔던 것이다. 이러한 복거 원칙은 자연에 축조되는 조영물 역시 물리적인 시설을 뛰어넘어 살아있는 생명체로 파악했으며, 공간 구성에는 영역이라는 범주에서 자연과 인공이 유기적으로 융합되고 동화되는 공간체계를 나타내 주고 있다.

참고 자료

신상섭, ‘한국 전통마을의 공간구성과 환경설계원칙(상)(하)’, 공간이론의 산책, 1999
정준현, 백영흠, ‘전통마을 주거환경 및 주거공간의 구성적 특성에 관한 연구 - 문경시 호계면 부곡마을을 대상으로-’ 대구대학교 과학기술연구소,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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