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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식] 관음증에 대하여

등록일 2004.06.06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관음증에 대해 분석했습니다..
리포트 쓰는데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Ⅰ. 들어가면서

Ⅱ. 관음증에 대한 분석
1. 관음증이란 무엇인가? ( 觀淫症, Voyeurism )
2. 관음증과 권력(사회제도의 억압)
3. 우리는 가혹한 가해자이다.

Ⅲ. 마치면서

본문내용

Ⅰ. 들어가면서

우리 인간은 두가지 기본적인 본능, 욕구가 있다고 한다. 바로 식욕과 성욕이다. 성(性)이라는 것은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될 몇가지 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된다. 하지만 우린 아니 난 지금 내가 향유해야할, 향유하고픈 성(性)에 대하여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왔었을까? 대답은 실망스럽게도 그냥 알 수 없는 이끌림에 의한 추상적, 피상적인 생각뿐이었다. 성(性)=섹스라는 기본적인 아니 어쩌면 무지한 인식만을 내 머릿속에 채워두고 살아온 것을 인정해야만 한다. 난 일상생활 속에서 그리고 나의 삶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 성(性)에 대하여 사실 무관심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아니 좀더 솔직히 말하자면 무관심한 척을 했을 것이다. 자구촌 여러나라들의 모든 문화를 섭렵하고 있지 않은 난 확실히 말 할 수는 없지만, 대부분 오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지금까지 성(性)의 비밀화를 위해 애썼음을 알 수 있다. 지금에 와서야 많은 부분 변화를 가져오긴 했지만 아직도 사회와 그리고 사람들의 의식 한 구석은 성(性)에 대한 부끄러움과 감추고픈 생각들이 있을 것이다. 나부터도 그러하다. 그 이유가 어떤 것인지에 관한 물음을 던져 본다면 난 과연 무엇이라 답할까? 막막하기만 하다. 성(性)을 죄악이라 일컫었던 시기도 있었으며, 그것이 방종과 남용을 가져온다 하여 철저하게 통제했던 시기도 있었다. 왜일까? 사실 난 이해할 수가 없다. 성(性)=쾌락이라는 공식이 성립하다면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이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할 수는 없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은 바로 사회의 인식의 반영 즉 사회나 제도가 성(性)을 억압하고 그 의미를 너무 축소하여 생각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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