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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성차관(젠더)

등록일 2004.06.05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일본인의 성차관
2. 일본문화속의 성차
3. 몇 가지 실례

본문내용

성차(sex)란 본래 남성과 여성사이에서 오는 신체적 차이를 표현하는 말로 생식 기능에 따른 남녀차를 말하고 젠더(gender)란 사회적 역사적 문화적으로 구분된 성별 또는 성역할을 가리킨다. 일본 사회를 문화적 성차 즉 젠더로 살펴볼 때, 남자다움이란 행동에 결단력이 있고 사소한일에 구애받지 않을 때, 여성다움이란 다소곳한 태도로 남의 의견을 잘 받아들이고 섬세한 일에까지 신경 쓰면 여자다운 것으로 간주한다.
여성과 남성에게 있어 성역할이란 '가정내나 사회에서 남성과 여성에게 할당된 각자에게 어울린다고 되어있는 행동양식과 일의 분담'이라고 할 때, 개인의 감각적인 행동양식을 규정하는 성역할이 사회적인 틀로 정착한 것이 이른바 '성별 역할분담'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개인의 능력이나 의향과는 별개로 제시되는 '남자는 일 여자는 가정' 또는 '남편은 밖에서 일하고 부인은 가정내에서 가사 육아에 전념한다.'는 삶의 규범이다. 이것은 개인의 인생을 선택할 폭을 좁혔을 뿐만 아니라 일본인의 노동관이나 노동조건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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