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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론

등록일 2004.06.05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김유정론입니다.
작품분석도 함께 있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작가의 생애 및 연보
2. 김유정의 소설
3. 김유정의 작품세계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김유정은 주로 농촌을 소재로 30년대의 어렵고 암담한 현실을 그려낸 작가이다. 착하고 순박한 사람들이 가난 속에 허덕이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의 소설은 비참한데도 독자들은 재미를 느끼기까지 한다. 김유정은 비극적인 내용을 비극적으로 다루지 않기 때문에 독자들을 슬픔 속에만 머물러 있지 않도록 해준다. 인물들의 우스꽝스런 행동을 그는 보여주지만 독자는 웃음 속에서 어떤 긴장감 '이런 비참한 상황에서 웃어도 될까'하는 도덕적 판단을 느끼게 된다. 인물들에 대한 작가의 애정 때문에 독자는 그들의 불행을 즐거워할 수 없다. 따라 울다 보면 왜 우는지도 모르는 값싼 영화와 달리, 감정을 절제함으로써 그의 웃음은 독자로 하여금 냉정한 관찰자가 될 수 있도록 해준다. 그의 소설이 가지는 감동과 건강함이 여기 있다 하겠다.
1935년 「소낙비」와 「노다지」로 등단한 김유정은 이태 남짓한 짧은 기간 동안 「동백꽃」,「봄봄」,「금따는 콩밭」,「만무방」,「가을」등 단편소설 30여편을 남기고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그럼 생애와 작품을 중심으로 김유정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Ⅲ. 결론
김유정의 소설에서 두드러진 특징은 우선 예리한 현실인식과, 이를 정확하게 표출하기 위한 작가와 세계와의 사이에 엄격한 객관적 거리 두기이다. 달리 말하면 그는 당시대의 모순을 알아보고 있었기에, 자기 보존을 위해서라면 그것이 설사 모순된 방법의 것이라 할지라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소외된 계층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능청스럽게 풀어 나간다. '님도 좋지만 밥도 중' 함을 인정한다. 어떤 덕도 자기 보존의 노력에 앞설 수 없음을 그는 작품 속에 구체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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