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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술 'お酒'

등록일 2004.06.05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100원

목차

1. 어원

正宗
전설

2. 일본주
일반적 소개 및 구분
사케
맥주
위스키
와인
쇼쭈
도부로크
안주

3. 대중술집
이자카야란?

4. 음주문화
일본의 주도
한·일간 공통점

5. 과제를 마무리 하며

본문내용

1. 어원

술(酒)의 옛글자(古字)는 유(酉/닭·별·서쪽·익을 유)인데, 유는 본래 뾰족한 항아리에서 나온 글자로서 이 항아리 속에서 발효시켰을 것이다. 밑에 뾰족한 것은 침전물을 밑바닥에 모으기 편리하기 때문이다. 그 후 유(酉)자는 '닭·별·서쪽·익는다' 등의 뜻으로도 쓰이게 되고, 유(酉)에다 물수(シ)변을 붙인 것이 주목된다. 유를 가진 글자는 대개 주, 또는 발효물과 관계가 있는데 취(醉)·초(酢)·순(醇)·초(醋)·장(醬) 등이 그 예이다.

正宗
일본술인 청주를 가리켜 우리나라에서는 정종이라 부른다. 일본 전국시대를 누볐던 네 사람의 인물중 한 사람인 마사무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집안이 자랑하는 두가지가 정교하고 예리한 칼, 그리고 쌀과 국화로 빚어 만든 술이었다고 한다. 이 술맛이 너무나 기가막혀 사람들이 이 술을 가리켜 菊正宗이라 불렀다고 한다. 바로 마사무네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일본에서는 淸酒(せいしゅ) 또는 お酒라고 부른다.

전설
일본풍속사전에 의하면 '술'이란 '알코올음료로서 마시면 취하는 효과를 발휘하는 음료'라고 정의되어 있다고 한다. 술의 기원은 매우 오래된 것으로 신화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일본의 천지천황 때 국부토군에 사는 죽유라는 사람이 대나무를 많이 가꾸고 있었는데 어느 날 대를 벤 그루터기에서 이상한 향기가 나서 자세히 살펴보니 새들이 쌀을 물어다가 그곳에 넣으니 그것이 발효되어 술이되었다. 이것이 술의 시초라 하였다. 그래서 술이란 글자의 주(酒)자는 삼수변에 유)酉;일본에의 훈독으로 새라는 뜻)자를 쓴다고 기록되었다.
일본의「대화사시」에 의하면 신화 시대의 인물인 미잔오존이 신라국으로 가서 술 빚는 방법을 배워왔다고 한다. 그곳은 충성군 신북면(지금의 춘천시)에 있는 목화소비매가 쌀을 입으로 씹어서 술을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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