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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입문] 삼국유사와 삼국사기 비교

등록일 2004.06.04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정말 독창적인 내용이고 크게 도움이 될 걸로 확신합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삼국사기의 관련 기사내용
Ⅲ. 삼국유사의 관련 기사내용
Ⅳ. 삼국사기 402년 VS 삼국유사 390년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임나의 調와 관련하여 한일 학계는 많은 異見을 보이고 있다. 일본의 경우 일본서기 효덕기2년(646) 9월 기사를 근거로 대화정권 수립이후 임나의 調관련 정책이 수정되어 신라에 대해서는 임나의 조를 임나의 질로, 백제에 대해서는 임나의 질을 임나의 조로 대체하였음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임나의 조자체를 부정하는 우리 학계에서는 646년 당시 시대적 상황에 비추어 봤을 때 質을 백제가 보냈으면 보냈지 신라는 질을 보낼만한 아무런 이해관계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의견을 뒷받침하기 위해 質과 관련한 여러 가지 사료를 찾게 되는데 우리나라의 대표적 사서라고 할 수 있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일본으로 보낸 質과 관련한 기록중 동일 인물로 추정되는 사람의 질로 보낸 시기가 다르게 기술되어 있어 흥미롭다. 즉, 내물왕의 셋째 아들인 미사언 (삼국유사에서는 미해)이 일본에 질로 간 해가 삼국유사 김제상 설화에는 390년으로 삼국사기에는 402년으로 표시되어 있는 것이다. 12년이란 시간의 차이가 뭐 그리 중요할 성 싶겠느냐만 이 시간의 차이는 질을 보낸 신라왕의 주체가 실성왕이냐 내물왕이냐 하는 문제와도 관련되고 질을 보낸 사정에 있어서도 다른 이유로 설명되고 있으므로 이를 밝히는 것은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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