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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론] 프레이리교사론

등록일 2004.06.04 한글파일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프레이리 교사론 10편의 편지를 정리하고 뒷편에 답장형식으로짧막한 소견을 덧붙였습니다. 편지 내용은 원문에 충실히 요약했고 편지에 대한 소견은 읽는이에 따라 약간 수정하시면 될듯합니다.

목차

교육자로 산다는 것
-첫 번째 편지
-두 번째 편지
-세 번째 편지
-네 번째 편지

현장에서 가르치며 배우며
-다섯 번째 편지
-여섯 번째 편지
-일곱 번째 편지
-여덟 번째 편지

교육현장에서 철학하기
-아홉 번째 편지
-열 번째 편지

본문내용

-첫 번째 편지
세계 읽기와 글 읽기

가르치고자 열망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주제는 가르침과 배움의 진정한 의미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배움이 없이는 가르칠 수 없습니다. 가르침과 배움이 가르치는 사람이 배우면서 이루어진다는 뜻입니다.
가르치면서 배울 수 있으려면, 교사들은 겸손하고 개방적인 자세로 끊임없이 이전의 생각을 재고하고, 자기 입장을 기꺼이 수정할 용의가 있어야 합니다. 교사들의 배움은 학생들의 호기심과 그 호기심 때문에 학생들이 어떤 길과 방향으로 가는지 관심을 갖는데서 일어납니다. 가르치는 일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경험을 들추어보면, 여기에는 반드시 공부하는 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부하는 일은 교사의 입장에서는 가르치는 일을 포함하지만, 가르치기 전에 그리고 가르치면서 배우는 것도 포함합니다. 공부하는 일은 또한 장차 가르칠 준비를 하거나 현재 좀더 잘 가르치기 위해서 자신들의 지식을 재창조 하는 학생들, 혹은 학교 교육을 처음 시작하는 어린아이에게서도 일어나는 것입니다. 배움, 즉 공부를 위한 개인적인 준비가 비판적이고, 창조적이며, 재창조하는 활동보다 앞서 일어나야 합니다. 따라서 비판적 관점에서 볼 때, 우리는 상식적인 수준의 지식과 더 체계적이고 정교한 지식간의 이분법이 아니라, 상반된 두 지식의 종합을 추구해야 합니다. 공부하는 행위가 바로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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